관광벤처기업이 해결하는 인구감소지역 관광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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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벤처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한 인구감소지역 관광 문제 해결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 중인 ‘배터리(BETTER里) 사업’으로 관광벤처기업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배터리(BETTER里) 사업’ 활동 현황
- 제천, 단양, 안동, 봉화 등 4개 인구감소지역에서 20개의 관광벤처기업이 협업을 통해 사업화지원금과 상담, 홍보 등을 받고 있다.
- 영주시에서의 성공적인 사례를 토대로 올해는 충북, 경북 등 지역에서 추가적인 관광 기업이 활동 중이다.
‘배터리(BETTER里) 사업’ 확대 방향
| 충북, 경북 지역 협업 확대 | 관광기업 10개 사 연계 | 전문 육성기업과 적극 협력 |
| 사업화 지원금 | 실증화 상담 | 투자유치, 홍보 지원 |
‘배터리(BETTER里) 사업’ 향후 계획
관광벤처기업의 실증 지원을 강화하고 내년에는 홍보 및 판로개척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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