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1주기 추모에 '교육활동 보호' 공동 선언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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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1주기 추념식 및 교육활동 보호 공동 선언문
교육부는 오는 18일 ‘서이초 1주기’를 맞이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추념식을 개최하고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공동 선언문을 채택합니다. 이번 선언문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고 균등한 교육 기회를 위한 협력을 강조합니다.
교육활동 보호 정책 강화
- 교육활동 보호로 안전한 학교 조성
- 맞춤형 지원으로 교육 기회 보장
- 법과 제도 개선, 행·재정적인 지원 강화
-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협력 강화
- 행복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교권 보호 5법 개정 내용
|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 | 아동학대 신고에 대한 교육감 의견 제출 제도 도입 | 교원 순직 인정 비율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
| 기관에서 민원에 대응하는 체계 구축 | 교권 침해 직통번호(☎1395) 신설 | 교원배상책임보험 강화 |
이주호 장관의 입장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해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에 대한 노력에 대해 소중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교원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고인을 추모하는 행사에도 적극 참여함으로써 교육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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