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여성 경력단절 예방 지원 확대

강원도 여성 경력단절 예방 지원 확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여성의 경력 유지와 고용 안정을 위한 경력단절 예방 지원사업이 한층 강화된다.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신규 운영센터 선정」 공모에서 강원광역새일센터와 원주새일센터가 나란히 선정되면서, 기존 춘천새일센터와 강릉새일센터에 이어 원주 지역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강원도 전역에 걸쳐 여성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촘촘한 지원체계가 구축된다. 특히 강원광역새일센터는 기존 광역일반팀에서 광역예방팀으로 전환되어 경력단절 예방 기능이 대폭 강화된다. 전담 인력도 기존 1명에서 3명으로 증원되어 도내 새일센터의 예방사업 지원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기업 수요조사 결과를 활용한 정책 연계, 직장문화 개선 지원체계 구축, 유관기관 협력망 강화, 경력단절 예방 인식 확산 홍보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원주새일센터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신규 운영기관으로 지정되어 재직 여성과 기업을 대상으로 한 예방 중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재직 여성과 기업을 위한 고충 및 노무 상담, 맞춤형 컨설팅 제공, 워크숍 운영 등이 포함되어 여성의 경력 유지와 기업의 여성 고용 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공모 선정은 강원도 내 여성 일자리 지원 체계를 한층 더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성의 경력단절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여성 고용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내 강원광역새일센터는 춘천시 금강로 45 4층에 위치해 있으며, 앞으로도 관련 사업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 강원광역새일센터: 경력단절 예방 기능 강화, 전담 인력 3명 증원
- 원주새일센터: 신규 운영기관 지정, 재직 여성·기업 대상 예방 중심 서비스 제공
- 지원 범위: 춘천, 강릉, 원주 등 강원도 전역 확대
이번 사업 확대는 여성의 경력 유지와 고용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