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121종 확대

강원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121종으로 다양화
강원특별자치도가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을 기존 38종에서 121종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답례품은 총 38종으로, 기존 83종과 합쳐 79개 업체의 다양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기부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의 맛과 멋을 담은 답례품
새롭게 선정된 답례품은 특산물과 가공식품 29종, 공산품 6종, 미술품 및 공예품 2종, 무형서비스 1종으로 구성됐다. 대표적인 먹거리로는 속초의 중앙닭강정과 막걸리술빵, 화천의 전통주 ‘북한강40’, 삼척의 자연산 돌미역 등이 포함됐다. 또한 원주의 인덕션 파티웍과 멀티팬, 인제의 에코블리 물티슈 세트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제품들도 추가됐다.
강원의 전통 공예품도 답례품으로
특히 강원 도예 무형유산 장인이 직접 제작한 자연머그컵과 자연다기가 답례품으로 선정돼 전통 공예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강원의 전통과 장인의 솜씨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부자가 직접 선택하는 강원더몰 포인트
기부자는 강원더몰 포인트를 선택해 강원더몰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지역 특산품 중 원하는 상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이는 답례품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기부자들에게 유용한 선택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강원 답례품의 꾸준한 인기
강원도는 2023년부터 올해 6월까지 약 3억 9천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하며 도내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해왔다. 통나무집닭갈비, 속초 오징어순대, 횡성한우, 감자빵 등 전통 특산품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고성 백명란, 동화가든 효자두유, 인제 황태채 등 새로운 답례품도 주목받고 있다.
새 답례품은 8월부터 선택 가능
이번에 선정된 답례품은 공급계약 체결 후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등록돼 8월부터 기부자가 선택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답례품을 발굴해 고향사랑기부가 지역 응원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