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강도다리 30만 마리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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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강도다리 30만 마리 방류로 수산자원 회복
강원특별자치도는 동해안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강도다리 종자 30만 마리를 무상으로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동해안 연안 생태계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건강한 강도다리 종자 방류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몸길이 7cm 이상으로 건강하게 성장한 강도다리 종자 30만 마리를 동해안에 방류할 계획이다. 1차 방류는 2026년 8월 3일부터 7일까지 속초시와 고성군 등 6개 해역에서 18만 마리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2차 방류는 9월 말에서 10월 초 사이에 12만 마리를 추가로 방류할 예정이다.
강도다리 방류의 의미
강도다리는 쫄깃한 식감과 뛰어난 맛, 높은 상품성을 가진 고부가가치 어종으로, 동해안 연안 환경에 잘 적응하는 특징이 있다. 이번 방류는 수산자원 회복뿐만 아니라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속적인 수산자원 조성 노력
강원특별자치도는 강도다리 방류 외에도 대문어, 해삼 등 동해안 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수산종자를 꾸준히 방류하며 건강한 바다를 조성하고 있다. 2012년부터 2025년까지 총 247만 마리의 강도다리를 방류해 동해안 수산자원 회복에 힘써왔다.
풍부한 수산자원은 어업인의 소득 증대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양 생태계 보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동해안 특성에 맞는 수산종자 방류를 지속 추진해 지속 가능한 어업환경을 조성하고 풍요로운 바다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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