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리 강연으로 배우는 부자 습관

존리 대표의 부자되기 습관 강연 현장
2026년 8월 20일 저녁, 강원도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회 태백시민아카데미 두 번째 강연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으로, 금융 전문가 존리 대표가 직접 강연을 맡아 시민들에게 돈을 다루는 올바른 태도와 습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존리 대표의 이력과 부자학교 소개
존리 대표는 뉴욕대학교에서 회계학을 전공하고, KPMG 회계사, 미국 스커더스티븐스앤드클라크 포트폴리오 매니저, 라자드·도이치투신운용 매니징디렉터,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역임한 금융 전문가입니다. 현재는 '존리의 부자학교' 대표로 전국을 다니며 금융 교육에 힘쓰고 있으며, EBS 부모클래스 등 방송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부자학교는 서울 송파를 비롯해 문산, 홍대, 영등포, 송도 등에서 운영 중이며, 춘천과 부산에도 곧 문을 열 예정입니다. 이곳에서는 "커피 대신 지혜를 판다"는 슬로건 아래 무심코 하는 소비를 배움과 준비로 전환하는 금융 교육을 제공합니다.
한국의 고령층 고용 현실과 경제적 준비의 중요성
존리 대표는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용률이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34.1%에 달하며, OECD 평균인 14.7%의 두 배가 넘는다는 통계 자료를 제시했습니다. 특히 20대와 60대의 고용률이 거의 같아진 현실을 언급하며, 노후에도 계속 일해야 하는 상황을 남 탓이 아닌 스스로 경제적 준비를 해야 하는 문제로 강조했습니다.
복리의 힘과 조기 시작의 중요성
강연에서 가장 주목받은 부분은 복리 효과에 관한 그래프였습니다. 같은 금액을 투자하더라도 시작 시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진다는 점을 보여주었는데, 0세에 시작하면 약 6.1억 원, 10세는 2.6억 원, 20세는 0.9억 원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투자 수익의 격차가 크게 벌어졌습니다. 존리 대표는 "시간이야말로 가장 큰 무기"라며 일찍 그리고 꾸준히 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돈을 굴리는 자본가로서의 시각 전환
존리 대표는 전 세계 부자 상위권 대부분이 창업가이자 주주임을 언급하며, 단순한 소비자가 아닌 돈을 굴리는 자본가의 시각으로 전환할 것을 권유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개별 종목에 무작정 뛰어들기보다 퇴직연금(DC형), 연금저축펀드, IRP 등 연금 제도를 우선 활용하는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경제 독립을 위한 4가지 실천 습관
- 지금 당장 시작하기 (Start Right Now)
- 불필요한 지출 점검하기 (Cut the Budget) - 사교육비, 자동차, 보험 등
- 라이프스타일 변화 (Change the Lifestyle) - 커피, 여행 줄이기
- 금융 공부하기 (Financial Education) - 뉴스레터, 유튜브, 투자 교실 활용
존리 대표는 돈 문제는 결국 습관과 태도의 문제라며, 어떤 마음가짐으로 하루를 보내느냐가 인생을 바꾸는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강연을 마치며
이번 강연은 주식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에게도 돈을 대하는 태도와 습관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일찍 시작하며, 스스로 공부하는 자세는 사업가나 부모 모두에게 적용되는 보편적인 가치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태백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었던 이번 강연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다음 제3회 태백시민아카데미는 10월 15일에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교수의 "함께 살아도 서로를 모르는 가족에게"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행사 정보
| 행사명 | 제2회 태백시민아카데미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
|---|---|
| 일시 | 2026년 8월 20일(목) 19:00~20:30 |
| 장소 |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고원로 203) |
| 강연자 | 존리 (존리의 부자학교 대표) |
| 참가대상 | 태백시민 누구나, 선착순 무료입장 |
| 문의 | 태백시 교육과 평생학습관팀 ☎ 550-275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