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복합재난 실전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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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복합재난 실전 대응

원주시가 산불 복합재난 발생에 대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점검한다. 원주시는 2026년 10월 22일 원주양궁장에서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병행하는 ‘2026 원주시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산불이 다른 재난 상황과 복합적으로 이어지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부터 단계별 현장 조치, 관계 기관의 협업체계까지 실제 대응 과정에 맞춰 살피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훈련 일정과 장소

구분내용
훈련 일시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현장훈련 장소원주양궁장
소재지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문막읍 원문로 1231

현장훈련이 펼쳐지는 원주양궁장 일대에서는 산불 복합재난 상황을 전제로 여러 기관과 단체가 단계별 조치에 참여한다. 훈련 현장에서는 재난 발생 이후 대응 조직이 가동되고 기관별 역할이 이어지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산불 복합재난 대응 점검

핵심은 재난 발생 시 각 대응 주체가 정해진 단계에 따라 움직이고, 기관 사이의 협력이 원활하게 이뤄지는지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것이다.

  • 산불 복합재난 대응훈련
  •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 재난 대응 단계별 현장 조치
  •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점검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재난 대응 절차를 검토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가 단계별로 연결되는지도 살핀다. 산불이라는 재난 상황을 중심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 대응 조직, 유관기관이 협력하는 구조를 점검하는 훈련이다.

32개 부서와 기관 단체 참여

훈련에는 원주시의 13개 협업부서와 19개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한다. 모두 32개 부서와 기관·단체가 산불 복합재난 대응 과정에 참여해 협업체계를 확인한다.

재난 현장에서는 한 조직의 대응만으로 모든 상황을 처리하기 어려운 만큼, 이번 훈련에서는 각 참여 주체가 맡은 조치를 수행하고 서로 연계하는 과정이 비중 있게 다뤄진다.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현장 조치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대응체계 전반을 살피는 일정이다.

예행연습과 사전훈련

날짜시간
2026년 10월 21일 수요일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본훈련에 앞서 10월 21일과 22일 오전에는 예행연습과 사전훈련이 진행된다. 이후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원주양궁장에서 현장훈련이 이어진다.

양궁장 일대 교통 통제

예행연습과 훈련이 진행되는 동안 원주양궁장 일대의 교통이 통제될 수 있다. 훈련 과정에서는 폭발음 등 소음과 다량의 연기도 발생할 수 있어 인근을 지나는 시민과 방문객의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안전한국훈련은 산불 복합재난을 가정해 재난 대응 단계별 조치와 관계 기관의 협력체계를 함께 점검하는 일정이다. 훈련 기간 원주양궁장 주변에서는 교통 통제와 소음, 연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현장 상황을 고려해 이동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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