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뒤 남은 디지털 공포
Last Updated :

이별 뒤에도 이어지는 두려움
교제 관계가 끝났다고 해서 모든 폭력이 함께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교제폭력 과정에서 발생한 불법촬영과 촬영물 유포 협박, 실제 유포에 대한 불안은 이별 이후에도 피해자를 두려움 속에 머물게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촬영물이 존재하거나 이를 이용한 협박을 받고 있다면 피해자가 혼자 상황을 견디려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법촬영과 유포 협박은 피해자의 일상을 흔들고, 관계가 끝난 뒤에도 불안이 계속되게 하는 디지털성범죄입니다.
증거 보존과 전문기관 도움 요청
불법촬영 피해를 입었거나 촬영물을 이용한 협박을 받고 있다면 관련 증거를 보존하고 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피해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남기는 것은 이후 필요한 지원을 받는 과정에서 중요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전문기관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불법촬영물 삭제 지원과 유포 여부 모니터링도 요청할 수 있습니다. 피해 상황에 따라 수사 지원과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의 연계도 이뤄집니다.
지원받을 수 있는 내용
- 디지털성범죄 피해 상담
- 불법촬영물 삭제 지원
- 촬영물 유포 여부 모니터링
- 수사 지원 연계
- 법률 지원 연계
이 같은 지원은 피해자가 복잡한 대응 절차를 홀로 감당하지 않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교제폭력 속 디지털성범죄는 피해자 개인이 혼자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일이 아닙니다.
상담 문의와 방문 장소
| 상담 전화 | 033-765-1366 |
|---|---|
| 카카오톡 | wonju1366 |
| 상담 장소 | 강원 원주시 갈머리2길 31 원주시사회복지센터 301호 |
상담 창구는 원주시 학성동 원주시사회복지센터에 마련돼 있습니다. 불법촬영이나 유포 협박, 유포에 대한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면 피해 사실을 혼자 떠안지 말고 상담을 통해 필요한 지원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별 뒤 남은 디지털 공포 | 강원진 : https://gwzine.com/7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