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의 목소리 하나의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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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의 목소리 하나의 울림

횡성 어린이와 청소년의 맑은 목소리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합창 무대가 가을밤을 채운다. 횡성유스콰이어 제2회 정기연주회가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오후 7시 횡성문화원 발표회장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빛나는 목소리 하나의 울림을 주제로 마련됐다. 서로 다른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호흡을 맞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온 단원들이 그동안 준비한 노래를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일정과 장소

공연횡성유스콰이어 제2회 정기연주회
주제빛나는 목소리 하나의 울림
일시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오후 7시
장소횡성문화원 발표회장
관람료전석 무료
지휘김영주
반주한지수
합창횡성유스콰이어
문의한국예총 횡성지회 033-345-8867

관람료는 전석 무료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과 친구, 이웃이 나란히 객석에 앉아 합창의 울림을 접할 수 있는 지역 문화 무대가 될 전망이다. 공연 관련 문의는 한국예총 횡성지회가 안내한다.

서로의 소리를 듣는 합창

합창은 여러 사람이 같은 자리에서 노래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단원들은 친구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서로의 호흡과 음색을 맞추면서 하나의 곡을 완성한다. 각자의 목소리는 다르지만 함께 노래하는 과정에서 조화를 이루며 한층 큰 울림으로 이어진다.

횡성유스콰이어는 노래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음악적 감수성을 키우고 서로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활동하는 합창단이다. 단원들은 이번 정기연주회를 위해 반복해서 연습하며 서로의 소리를 맞추고 무대의 완성도를 높여 왔다.

두 번째 정기연주회는 그 연습의 결과를 지역 관객 앞에서 선보이는 자리다. 공연에서는 밝고 경쾌한 분위기와 마음을 따뜻하게 울리는 분위기가 어우러진 노래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무대에 선 단원들의 목소리가 겹겹이 쌓이며 공연 주제인 하나의 울림을 표현한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음악 무대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또래 단원들의 합창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무대 위 단원들이 다른 사람의 소리를 듣고 호흡을 조절하며 노래를 완성하는 모습을 통해 합창의 특징과 매력을 자연스럽게 살펴볼 수 있다.

음악 활동은 자신의 감정을 소리로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며 협력하는 경험과 맞닿아 있다. 평소 노래를 좋아하거나 어린이합창단 활동에 관심을 둔 어린이라면 실제 공연을 보면서 합창단의 활동 방식과 무대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다.

횡성유스콰이어는 2027년에도 새로운 단원 모집을 계획하고 있다. 구체적인 모집 내용은 이번 안내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정기연주회에서는 단원들이 함께 소리를 만들어가는 모습과 합창단의 활동 분위기를 미리 볼 수 있다.

연습의 결실을 선보이는 밤

단원들은 무대에 오르기까지 여러 차례 연습하며 음정과 호흡을 맞춰 왔다. 한 사람의 목소리가 지나치게 앞서거나 뒤처지지 않도록 서로에게 귀를 기울이고, 더 조화로운 음악을 만들기 위한 과정을 이어왔다.

관객의 박수는 준비 과정을 거친 어린이와 청소년 단원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한다. 객석에서는 단원들이 함께 만든 음악을 차분히 감상하고, 무대가 끝난 뒤 박수로 노력의 결실을 격려할 수 있다.

횡성유스콰이어 제2회 정기연주회는 2026년 10월 22일 오후 7시 횡성문화원 발표회장에서 막을 올린다. 지휘자 김영주, 반주자 한지수와 횡성유스콰이어가 함께 만드는 이번 공연은 작은 목소리들이 조화를 이루어 큰 감동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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