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건설업계 활성화, 민관 소통 플랫폼 구축!
Last Updated :
정부의 해외건설 수주 활성화를 위한 노력
정부가 국내 기업들의 해외건설 수주 활성화를 위해 소통 플랫폼을 구축하고 민관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화해 나간다. 국토교통부는 11일 서울에서 해외건설업계 대표 및 관련 공공기관 및 유관협회 등이 참석하는 해외건설 수주 플랫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해외건설 수주지원단의 활동성과 정책방향을 업계와 공유하며, 민관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간담회를 통한 소통과 민관협력 강화
- 국내 기업의 해외건설 수주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소통 및 협력 노력을 강조
- 해외건설 수주지원단의 활동성과 정부의 정책방향을 업계와 공유하는 간담회 개최
- 해외건설 수주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사항 및 애로사항에 대한 소통 강화
- 민관협력체계를 공고화하고 해외건설산업의 성장을 촉진할 방안 모색
해외건설 수주를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의 지원 정책과 업계의 요구를 조율해가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해외건설 수주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계획
해외건설 수주 활성화 정책방향에 대한 업계와의 논의 | 도시개발 및 그린에너지 분야 진출을 위한 지원책 모색 | 해외 투자개발사업 활성화를 통한 성공사례 창출 |
G2G 협력을 통한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 발굴 | 유망분야에 대한 해외 투자개발사업 활성화 정책 논의 | 사업발굴부터 사업화, 금융조달까지의 지원 체계 구축 |
업계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통해 해외건설 수주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 수립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글로벌 그린에너지 건설시장의 동향과 발전 전략
에너지경제연구원 및 해외건설협회를 통해 해외 그린에너지 건설시장의 동향과 한국 기업의 진출 방향을 발표하며, 새로운 시장 확장을 모색한다.
정부는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해외 투자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다양한 소통 채널을 활용하여 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의: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 해외건설정책과(044-201-3522)
정책브리핑의 정책뉴스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국내외 건설업계 활성화, 민관 소통 플랫폼 구축! | 강원진 : https://gwzine.com/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