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도 '케이-컬처'를 만나다, 한국문화원의 새로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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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한국문화원으로 세계한국문화 확산
정부가 재외한국문화원이 없는 지역 및 국가에도 한국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다양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한국문화 케이-컬처 확산 사업
- 협력: 한인회, 현지 대학, 문화예술단체와 긴밀한 협조
- 활동: '찾아가는 케이-컬처' 사업을 통해 한국문화 확산
- 행사: '2024 한-알래스카 친선의 날' 등 다양한 문화 이벤트 개최
세계 곳곳에서 한국문화 체험
| LA 한국문화원 | 뉴멕시코, 유타, 미주리 | 주베트남한국문화원 |
| 알래스카 앵커리지 한인회와 협력한 이벤트 개최 | 미국 지역에서 한국문화행사 진행 예정 | 한국어 열풍에 맞춰 현지 한국학과의 한국문화 체험 지원 |
| 주상하이한국문화원 | 주아랍에미리트한국문화원 | 주이집트한국문화원 |
| 난징시 친화이구와 협력한 떡, 막걸리 전시 | 샤르자 정부관계부와 협력한 전통 타악공연 | 만수라 공공도서관에서 한국문화행사 개최 예정 |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외한국문화원은 전 세계적으로 한국문화를 알리고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협력과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문화의 매력을 전 세계에 소개할 예정이다.
해외에서도 '케이-컬처'를 만나다, 한국문화원의 새로운 도전! | 강원진 : https://gwzine.com/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