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오류 정보 해외 바로 알리는 ‘대한민국 바로알림단’ 참가하세요!
해외 한국바로알림서비스로 잘못된 정보 바로 잡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해외에서 생산되는 대한민국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아 대응하는 일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관련하여 '해외 한국바로알림서비스'를 통해 오류 정보를 모집하고, 다양한 방송매체를 중심으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 바로알림단과 해외 오류정보 신고
한국 바로알림단은 해외에서 발생하는 한국 관련 오류정보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조사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구글 등 해외 플랫폼의 오류와 정보 부정확성 문제에 대한 대응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정확한 정보 전달을 통해 오류 발생률을 낮추고 올바른 정보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외 한국바로알림서비스의 성과
지난 2016년 9월부터 운영 | 연평균 1700여 건의 오류 정보 접수 | 최근 오류 5000건 시정 성과 |
다양한 언어로 서비스 제공 | 해외 플랫폼 오류에 대응 | 정확한 정보의 확산을 통한 정신문화 확보 |
해외 한국바로알림서비스는 2016년 9월부터 운영되어오고 있으며, 연평균 1700여 건의 오류 정보를 접수하여 최근에는 5000건의 오류를 시정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해외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오류에도 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정보 전달을 위한 차별화 전략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류가 확산되지 않도록 해외에 거주하는 단원을 확대하여 즉각적인 소통을 지원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또한, 넷플릭스와 같은 세계적인 온라인동영상서비스 기업과 협력하여 정확한 정보의 확산을 촉진하고 오류 발생률을 최소화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올바른 이미지를 확산하는 노력
채수희 문체부 해외홍보정책관은 한국의 올바른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민간단체 및 국민과 함께 협력하여 올바른 정보의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온라인 환경에서 한국의 이미지를 정확하게 보여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문화홍보정책실 해외홍보기획과(044-203-3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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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정책브리핑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