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정화설비 지하역사 이용자 수 1천만 명!
실내공기질 관리 기본계획 개요
최근 정부는 하루 평균 약 1000만명이 이용하는 전국의 지하역사에 적합한 공기정화설비 설치를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환경부가 발표한 ‘제5차 실내공기질 관리 기본계획(2025~2029)’의 일환으로, 관계부처의 합동 연구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여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계획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된 실내공기 질 향상을 위한 것이며,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초미세먼지 농도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기술과 전략을 도입하고, 실내 공간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목표는 향후 5년간 관련 정책과 기술 구현을 통해 민감계층을 보호하고, 공공장소의 공기질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민감계층 이용시설 보호 및 온실가스 감축
이번 계획의 첫 번째 핵심 분야는 민감계층 이용시설을 보호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것입니다. 기후변화에 따라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 등 민감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에 공기정화설비를 설치하여 실내공기질을 개선하고자 합니다. 공기질 진단과 개선 사업을 민간기업과 협력하여 확대하는 한편, 실내공기질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친환경 벽지 등을 시공하여 실내환경을 개선합니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한 습도 상승 등 오염물질 변화를 지속적으로 감시하는 연구를 진행하여 효과적인 관리 방안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 기후변화 적응을 염두에 둔 실내공기질 관리 확립.
-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에너지 효율성 높은 공기정화설비 사용.
- AI 기반의 공기질 관리시스템 개발 추진.
국민생활공간 맞춤형 관리
두 번째 핵심 분야는 국민 생활공간인 지하역사와 조리공간의 맞춤형 관리를 강조합니다. 각 지하역사의 특성에 맞춘 설비지원 효율화와 정보 제공을 강화하여 국민들이 손쉽게 실내공기질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현재 종합정보망을 통한 초미세먼지 측정 정보를 제공하며, 이를 에어코리아와 연계하여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민간앱과의 연계를 검토 중입니다. 조리 공간에서는 단계별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매연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관계부처와 협력해 저감설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실내공기질 관련 산업 지원
세 번째로, 실내공기질 관련 산업 지원을 통해 관리 역량을 제고하려고 합니다.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내공기질 관련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으로, 해외진출 간담회를 정례화하여 기업 간 소통을 촉진합니다. 또한, 국립환경과학원과 국제표준화기구(ISO) 간의 협력활동을 통해 국내 기술에 기반한 공기정화설비 평가 방법에 대한 국제표준 수립을 지원합니다.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한 통합지표 개발도 추진하여 간편하게 쾌적성을 판단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실내공기질 관리의 국내외 협력 확대
네 번째 및 마지막 핵심 분야는 실내공기질 관리의 선도국가로서 국제 협력을 정부의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시아 국가들과의 ‘(가칭) 실내공기질 관리협의체’ 구축을 추진하여,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실내공기질 분야에서의 국제협력을 주도할 계획입니다. UNESCAP, UNEP와 같은 국제기구와 함께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실내환경 융합실증 시험동을 활용하여 실제 거주환경과 유사한 환경에서 국민생활 밀착형 실증 연구를 추진합니다.
핵심 분야 | 주요 내용 | 목표 |
민감계층 이용시설 보호 |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지원 | 실내공기질 향상 |
국민생활공간 관리 | 지하역사, 조리공간 정보 제공 | 정보 접근성 강화 |
산업 지원 | 해외 진출 지원 및 정보 교류 | 국내 기업 성장 지원 |
국제 협력 | 아시아 국가와의 협력 체계 구축 | 글로벌 리더십 강화 |
이처럼 제5차 실내공기질 관리 기본계획은 기후변화와 건강 문제의 중요성을 모든 국민이 인식하고, 이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대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부는 이를 통해 실내공기질이 개선되고, 궁극적으로 국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책 추진의 중요성
마지막으로, 오일영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폭염이나 폭우 등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인해 국민이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실내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모든 국민이 상쾌하게 숨 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발맞춰 선진화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관련 산업의 발전을 지원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