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이 강원지역사랑상품권 대폭 확대

설 명절 맞이 강원지역사랑상품권 대폭 확대
강원특별자치도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에는 총 905억 원 규모로 지역사랑상품권이 발행되어 도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전망이다.
강원상품권 발행 규모 확대
도에서 직접 발행하는 강원상품권은 기존 40억 원에서 60억 원으로 발행 규모가 늘어났다. 구매자는 5%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20만 원 한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명절 장보기, 외식, 생활비 결제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기 적합한 조건이다.
시군별 지역사랑상품권도 대폭 확대
시군에서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은 기존 661억 원에서 845억 원으로 확대 발행된다. 할인율은 시군별로 10%에서 20%까지 차등 적용되며,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3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다양하다. 특히 태백시는 20% 할인율을 적용하며, 속초, 삼척, 횡성, 정선, 화천, 양구, 인제, 양양 등은 15% 내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추가 혜택과 이벤트 풍성
일부 시군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영월과 평창에서는 추가 적립 혜택을, 양구와 인제에서는 소비 촉진을 위한 추첨 및 캐시백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어 소비자들의 체감 혜택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경제와 도민 모두에게 이득
지역사랑상품권은 사용 금액의 30%에 대해 소득공제가 가능하며, 소상공인 가맹점은 결제 수수료 부담이 없어 매출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번 설 명절을 계기로 도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넓히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상품권 발행 규모를 과감히 늘린 것이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경제 활성화 의지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일상 속에서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설 명절을 통해 도민과 지역경제 모두에게 힘이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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