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증 발급, 외국인까지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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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증 발급 대상 확대, 외국인도 혜택 누린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월 9일부터 강원도민증 발급 대상을 외국인 등록자까지 확대하는 행정서비스 '강원혜택이지'를 시행한다. 이번 조치로 강원도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도민과 동일하게 다양한 생활 혜택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간소화된 발급 절차로 편의성 증대
기존에는 외국인이 강원도민증을 발급받기 위해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와 신청서 등 여러 서류를 준비해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강원혜택이지' 서비스 도입으로 본인 정보 확인이 온라인에서 가능해져 복잡한 서류 준비가 필요 없고 방문 부담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QR코드 인증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 제공
강원도 내 리조트, 음식점, 카페 등 제휴기관에 비치된 QR코드를 인증하면 자동으로 '강원생활도민증'이 표출된다. 제휴처에 이 도민증을 제시하면 즉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도민과 외국인 모두가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다.
접속 방법과 앞으로의 계획
'강원혜택이지'는 웹서비스(easy.gwd.go.kr)와 QR코드 접속 두 가지 방법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도민과 외국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원도민증 발급 신청부터 생활 속 혜택 서비스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강원혜택이지'를 통해 모두가 체감하는 강원 혜택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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