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 후 안심, 강원형 통합돌봄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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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후 안심, 강원형 통합돌봄 본격 가동

강원형 통합돌봄 추진단 출범으로 체계 강화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의 건강한 일상과 안정적인 돌봄을 위해 강원형 통합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 3월 4일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통합돌봄추진단 출범식은 도 복지보건국장을 단장으로 도 및 시군 공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학계 등 보건·의료·복지 분야 유관기관 실무자 80여 명이 참여하는 범조직 협력기구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추진단 출범은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현장 공무원 대상 전문 교육 실시

통합돌봄 정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시군 읍면동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및 실무 이해를 주제로 한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교육은 현장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제도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사업 협약 체결

강원도는 3월 3일 도내 18개 시군과 6개 종합병원과 함께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했습니다. 협약에 참여한 병원은 강릉고려병원, 강릉동인병원,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동해동인병원, 한림대학교부속 춘천성심병원, 홍천아산병원 등입니다.

이 사업은 수술이나 치료를 마친 환자가 퇴원 후 가정으로 돌아갈 때 병원에서 지자체로 직접 돌봄을 의뢰할 수 있도록 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퇴원 시점부터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재입원율 감소와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원형 통합돌봄, 지역 맞춤형 모델로 발전

통합돌봄추진단 출범과 의료기관 협력 확대를 계기로 강원특별자치도는 기관 간 연계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며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도민이 나고 자란 지역에서 건강하고 품위 있는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강원형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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