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서 만나는 오감 트레일 러닝과 걷기

Last Updated :
원주에서 만나는 오감 트레일 러닝과 걷기

강원도, 오감 탐방로 사업으로 트레킹과 러닝 확대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오감도보 여행'을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2026년부터 '오감탐방로(트레일)'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걷기 중심 탐방에서 벗어나 걷기와 러닝을 아우르는 복합형 탐방 콘텐츠로 진화한 것이 특징이다.

오감으로 즐기는 강원의 자연과 문화

오감탐방로는 강원의 자연, 문화, 먹거리 등 다양한 매력을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름 그대로 오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이 핵심이다. 단순히 걷는 여행이 아니라 명소길을 따라 이동하며 다양한 미션과 체험을 즐기고 인증하는 참여형 이벤트로 구성되어 있다.

인증 챌린지로 참여 독려

4월 1일부터 시작되는 '오감탐방로 인증챌린지'는 강원 주요 트레일을 자유롭게 방문하고 인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BAC 앱을 통해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 코스를 완주하거나 인증하면 지역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난이도가 세분화되고 러닝 가능한 구간도 확대되어 일반 관광객부터 트레일 러너까지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원주에서 열리는 특별 이벤트

오감탐방로 사업의 일환으로 원주에서도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2026년 4월 25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원주 사니다카페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4월 6일부터 2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fivesensestrail.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양한 코스와 참가 혜택

행사에서는 트레일 러닝 10km 코스(약 1시간 20분, 참가비 5만원)와 트레킹 6.6km 코스(약 1시간 50분, 참가비 1만원)를 제공한다. 트레일 러닝 코스는 러너들을 위한 본격적인 코스이며, 트레킹 코스는 초보자도 참여 가능한 자연 속 힐링 코스다. 참가자는 본인 스타일에 맞게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완주 후에는 웰컴키트, 기념품, 지역상품권 등 다양한 리워드가 제공되며, 출발과 도착 지점이 카페인 사니다카페에서 운동 후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강원의 길을 따라 걷고 뛰며 체험하는 여행

이번 오감 트레일을 통해 강원의 길을 따라 걷고 뛰며 진정한 강원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강원도는 앞으로도 더욱 재미있고 다양한 콘텐츠로 체험형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원주에서 만나는 오감 트레일 러닝과 걷기
원주에서 만나는 오감 트레일 러닝과 걷기
원주에서 만나는 오감 트레일 러닝과 걷기 | 강원진 : https://gwzine.com/6092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강원진 © gw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