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장난감도서관 개관, 부모 부담 크게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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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장난감도서관 개관, 부모 부담 크게 줄인다

양양군 장난감도서관 개관, 부모 부담 크게 줄인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에 육아 부담을 덜어줄 새로운 공간이 문을 열었다. 양양군가족센터 2층에 자리한 '양양군 장난감도서관'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개관식은 양양군가족센터 3층 소통교류공간에서 진행되었으며, 이곳에는 총 925점의 장난감과 20점의 육아용품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 아이들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연회비 3만 원을 내면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어, 비싼 장난감을 매번 구매하지 않아도 되어 육아비용 절감에 큰 도움이 된다.

이 장난감도서관은 강원도의 정책 사업인 '1시군 1장난감도서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의 정서 안정과 부모의 육아 부담 완화를 목표로 추진되었다. 이번 양양군 개관으로 강원도 내 18개 시군 전 지역에 장난감도서관이 설치 완료되었다.

특히 평창, 철원, 양구, 고성, 양양 등 이전에 장난감도서관이 없던 지역도 포함되어 있어 도내 모든 지역에서 이용이 가능해졌다. 2023년부터 총 22억 원이 투입되어 신규 개관과 기존 시설 리모델링이 진행되었으며, 태백과 인제는 리모델링을 마쳤다.

최근 강원도의 출산율도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2026년 1월 기준 합계출산율은 0.99명으로 19개월 연속 출생아 수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강원도는 1.11명으로 전국 평균을 상회하고 있다. 이러한 육아 지원 정책이 출산율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강원도는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육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부모들은 "장난감은 빌리고, 육아 부담은 줄이자"는 마음으로 이 새로운 시설을 적극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 장소: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서문2길 17, 양양군가족센터 2층
  • 장난감 수: 925점
  • 육아용품 수: 20점
  • 이용료: 연회비 3만 원
  • 정책명: 1시군 1장난감도서관 조성사업

이번 양양군 장난감도서관 개관은 강원도 내 육아 환경 개선과 출산 장려 정책의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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