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너머 산해진美 체류여행 출시

대관령 너머 산과 바다의 진미를 만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릉과 평창을 아우르는 1박 2일 체류형 여행상품 '대관령 너머, 산해진美'를 6월부터 선보인다. 이 여행은 대관령을 넘으면 펼쳐지는 푸른 동해바다와 돌아서면 마주하는 웅장한 산림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코스로, 강릉과 평창의 자연, 문화, 체험 자원을 하나로 묶어 구성됐다.
산과 바다에서 찾은 진정한 아름다움 '산해진美'
'산해진美'란 평창의 청정 산림과 강릉의 푸른 바다에서 발견하는 진정한 아름다움을 뜻한다. 단순한 관광이 아닌 보고, 먹고, 체험하며 머무는 여행으로, 강원도의 대표 먹거리와 인문학, 힐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인(味人)투어: 인문학과 미식의 조화
첫 번째 상품인 '미인투어'는 강릉과 평창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지역 음식을 맛보는 코스다. 오죽헌 인문학 해설, 선교장 문화해설, 테라로사 바리스타 체험, 월정사 전나무숲길 명상, 주문진 해산물 미식 체험, 평창 산채정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인문학과 힐링, 그리고 강원도의 대표 먹거리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알찬 일정이다.
댕댕원정대: 반려견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행
반려견과 함께하는 여행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댕댕원정대' 코스도 마련됐다. 강릉 생태저류지 뱃놀이, 안목해변 산책, 대관령 양떼목장 체험, 댕댕여권 스탬프 미션 등 반려견과 추억을 쌓으며 강원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가족여행과 프리미엄 레일투어도 준비 중
7월부터는 올림픽 유산시설을 활용한 가족배움투어가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코레일관광개발과 협업해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출발 1박 2일 프리미엄 레일투어도 선보일 계획이다. 기차를 이용해 편안하게 강원을 여행할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11월까지 20회 이상 운영, 1,000명 이상 모객 목표
이번 체류형 여행상품은 11월까지 총 20회 이상 운영되며, 1,000명 이상의 참가자를 목표로 한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여기어때, 이벤터스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가능하며, 강원생활도민증 소지자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강릉과 평창에서 만나는 특별한 1박 2일 여행
산과 바다를 모두 품은 강릉과 평창에서 자연과 문화, 체험과 미식이 어우러진 특별한 1박 2일 여행을 통해 강원의 진정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올여름, 대관령 너머에서 펼쳐지는 이 특별한 여행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