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AI 데이터센터 추진단 출범으로 미래 산업 선도

강원도, AI 데이터센터 추진단 공식 출범
강원특별자치도가 민선9기 도정의 첫 결재로 AI데이터센터추진단(TF) 구성을 확정하고, 7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번 출범은 강원도가 대한민국 AI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첫 실행으로 큰 의미를 지닌다.
우상호 도지사, AI 데이터센터 유치 공약 실현
우상호 도지사는 민선9기 1호 공약으로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제시하며, 강원특별자치도를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체계적인 AI 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AI데이터센터추진단의 역할과 구성
추진단은 1단장과 2개 팀, 총 10명으로 구성되며,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위한 인허가 패스트트랙과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업 유치부터 AI 인프라 조성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연내 조직 개편을 통해 정규 직제로 전환하여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국가 AI 메가프로젝트와 강원도의 연계
지난 6월 29일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강원특별자치도는 AI 데이터센터 핵심 후보지로 공식 제시됐다. SK와 GS는 강원권에 최대 4.4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조성을 추진 중이며, 이는 전국 단일 광역자치단체 기준 최대 규모로 강원도의 AI 산업 중심지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강원도의 AI 데이터센터 최적 입지 조건
강원도는 기존 발전소 기반의 대규모 전력 인프라, 넓고 경제적인 산업용지, 하천과 해수를 활용할 수 있는 풍부한 용수 등 AI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핵심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어 최적의 입지로 주목받고 있다.
강원도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도약
국가 메가프로젝트에서 AI 데이터센터 핵심 부지로 공식 지목된 강원도는 전담 추진단을 선제적으로 출범시키며 도정 역량을 집중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대한민국 AI 정책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의 힘찬 발걸음에 많은 관심과 응원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