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농도 오존, 건강 지키는 행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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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농도 오존, 건강 지키는 행동법
무더운 여름철,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고농도 오존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오존은 미세먼지와는 달리 가스 형태의 대기오염물질로, 햇빛이 강하고 기온이 높은 날에 주로 발생합니다. 특히 일반 마스크나 미세먼지 마스크로는 차단이 어려워 건강에 더욱 유의해야 합니다.
고농도 오존 발생 시 행동요령
- 대기질 예보와 오존 주의보 확인하기
기상뉴스와 대기질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며, 오존 주의보가 발령되면 실외활동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강원대기환경정보 누리집(www.airgangwon.go.kr)에서는 도내 대기질 현황과 대기오염경보, 예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오존 주의보 발령 상황을 신속히 받아볼 수 있습니다. -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실외활동 자제
기온이 가장 높고 햇빛이 강한 오후 시간대에는 산책이나 운동 등 장시간 야외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노약자, 심장질환자, 호흡기 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은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 일상 속 오존 생성 물질 줄이기
1.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 이용하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고,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자가용 사용을 자제합니다.
2. 주유는 아침이나 저녁에 하기: 기온이 낮은 시간에 주유하여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증발을 줄입니다.
3. 스프레이 및 유기용제 사용 줄이기: 스프레이 제품 사용을 줄이고, 유성 페인트 대신 수성 페인트를 사용하는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오존 저감에 도움이 됩니다.
오존은 눈과 호흡기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오존 주의보가 발령되면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생활 속 오존 생성 물질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올여름 고농도 오존 대응 행동요령을 적극 실천하여 모두의 건강을 지키자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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