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형 통합돌봄 100일, 지역 돌봄 혁신

강원형 통합돌봄, 시행 100일의 성과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 도민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강원형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해 왔습니다. 제도 시행 100일을 맞아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소개합니다.
통합돌봄 서비스 이용 급증
법 시행 이후 6월 29일 기준으로 통합돌봄 서비스 신청 건수는 2,179건으로, 법 시행 전보다 541% 증가했습니다. 서비스 조사 건수는 1,728건으로 472% 증가했고, 서비스 연계 건수도 1,398건으로 383% 늘어났습니다. 특히 노인인구 1만 명당 서비스 신청자는 51.5명으로 전국 평균 41명을 상회하며, 강원도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
강원특별자치도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중증 거동불편자를 위한 비응급 이송처치료 지원, 재택의료센터 진료차량 주정차 배려제, 도민 대상 홍보 및 실무자 교육 확대 등이 대표적입니다. 또한 중앙정부와 협력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며 도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통합돌봄 서비스 모니터링,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 공급체계 마련, 시군 현장점검 및 담당자 교육, 우수사례 공유, 권역별 지원체계 구축 등을 통해 더욱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특히 넓은 생활권과 분산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시군 간 협력을 강화하고 돌봄 인프라를 공동 활용해 지역 간 서비스 격차를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시군과 긴밀히 협력하여 도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강원형 통합돌봄체계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더 가까이, 더 든든하게 도민 곁에서 함께하는 강원특별자치도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