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 고유가 충격, 어업용 면세유 지원 확대

중동전쟁 여파, 강원도 어업용 면세유 지원 대폭 확대
국제유가가 중동 분쟁 장기화로 급등하면서, 강원특별자치도가 어업인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어업용 면세유 지원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116억 원으로 확대했다. 이는 지난해 80억 원 대비 36억 원, 약 45% 증가한 금액이다.
어업용 면세유 지원 사업 세부 내용
이번 지원 확대는 기존의 어업용 면세유 일부 지원 사업에 더해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한 특별 지원사업을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 사업에는 84억 원이 투입되며, 지난해 대비 4억 원 증액되었다. 여기에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한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 사업에 32억 원이 새롭게 배정되었다.
어업인 부담 완화 위한 선제적 대응
중동 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은 어업인들의 출어 비용 부담을 크게 증가시켰다. 특히 유류비는 조업에 필수적인 비용으로, 유가 상승은 어업인들의 생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에 강원도는 올해 한시적으로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한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 사업을 신설해 어업인들의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조업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정부 지원과의 시너지 효과 기대
강원도의 지방비 지원은 해양수산부의 유가연동보조금과 함께 어업인들의 실제 출어 비용 부담을 낮추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어업용 면세유 지원은 단순한 운영비 지원을 넘어 어업인들의 생계와 직결된 중요한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원도의 어업인 지원 의지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어업인들이 유가 걱정 없이 조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민생 안정과 어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 확대는 어업인의 삶과 강원의 바다를 지키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