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무네미농장 5060 갱년기 여성 맞춤 치유

홍천 무네미농장, 5060 갱년기 여성 위한 맞춤 치유 프로그램 진행
강원도 홍천군 내면 방내리에 위치한 무네미 치유농장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힐링 공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은 홍천의 알프스라 불리는 내면 행치령 정상 부근, 매봉산 자락 해발 700m 고지에 자리 잡아 청량한 자연경관과 함께 몸과 마음의 안정을 추구하는 방문객들에게 사랑받는 명소입니다.
2026년 8월 10일부터 11일, 그리고 24일부터 25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5060 갱년기 여성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맞춤 치유 프로그램 '무네미 마음갈음'이 시범 운영되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8명의 참가자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농촌진흥청의 기술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갱년기 여성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채우는 치유의 시간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스트레스 측정으로 시작되었으며, 자연 속에서 마음을 비우고 채우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첫날은 돌배나무 그늘 아래에서 피크닉을 즐기며 감자, 옥수수, 돌배 에이드를 맛보는 시간을 가졌고, 텃밭에서 감자와 고추, 홍천 대홍 복숭아, 여주 등을 수확하며 자연의 풍요로움을 체험했습니다.
저녁 식사는 제철 농작물로 준비된 건강한 밥상으로 참가자들의 만족을 이끌어냈으며, 밤하늘의 별을 감상하며 모닥불 앞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치유 체험
이튿날 아침 산책 후에는 솔방울을 주워 솔방울 리스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였고, 나물밥과 홍천 대홍 복숭아 후식으로 든든한 아침 식사를 마쳤습니다. 2차 프로그램에서는 에코 프린팅 천연 염색 체험과 핀란드 사우나를 통한 피로 해소 및 심신 안정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무네미 농장 내 목수국 꽃이 만발한 정원에 위치한 핀란드 사우나는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오미자 식초에 찐 계란, 고구마, 홍천 찰옥수수 등 건강 간식이 제공되었으며, 문기운 대표의 클래식 기타 연주는 참가자들의 마음에 위로와 힘을 더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으로 프로그램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의 긍정적 변화와 치유 효과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 지수가 눈에 띄게 감소하는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숲길 산책, 솔방울 리스 만들기, 별 관찰과 모닥불 시간 등 자연과 함께하는 치유 활동이 심리적 안정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홍천 무네미 치유농장은 앞으로도 농촌 자원과 경관을 활용한 예방형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갱년기 여성들의 건강과 행복 증진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무네미 치유농장 위치
강원도 홍천군 내면 수유동길 637에 위치한 무네미 치유농장은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몸과 마음의 치유를 원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