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의 가을 한우로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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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의 가을 한우로 물들다

제22회 횡성한우축제가 2026년 10월 7일 횡성 섬강둔치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축제 첫날부터 공연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마련된 행사장은 횡성한우를 중심으로 한 먹거리 공간과 각종 부스, 무대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활기를 띠었다.

행사명제22회 횡성한우축제
기간2026년 10월 7일 수요일부터 10월 11일 일요일까지
장소횡성 섬강둔치 일원
주요 구성공연, 횡성한우 먹거리, 홍보 및 체험 부스

첫날부터 달아오른 메인무대

축제의 흥을 끌어올리는 다양한 공연이 메인무대에서 펼쳐졌다. 무대에서 이어진 음악과 공연에 관람객들이 호응하면서 행사장에는 개막 첫날부터 활기찬 분위기가 형성됐다.

관람객들은 무대를 바라보며 공연을 즐겼고, 공연이 이어질 때마다 현장의 열기도 높아졌다. 먹거리뿐 아니라 음악과 볼거리를 함께 구성한 메인무대는 축제 첫날의 분위기를 이끄는 중심 공간으로 자리했다.

축제 기간에는 다채로운 무대가 계속 마련된다. 공연 관람을 계획한 방문객은 현장에서 일정과 진행 내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횡성한우로 채운 먹거리 공간

제22회 횡성한우축제의 중심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횡성한우가 있다. 축제장 곳곳에 조성된 먹거리 공간은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음식을 즐기는 방문객들로 붐볐다.

일행과 둘러앉은 방문객들은 횡성한우를 비롯한 먹거리를 나누며 축제의 맛을 즐겼다. 식사 공간에는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과 음식을 맛보는 관람객이 이어졌고, 먹거리 자체가 현장의 중요한 즐길거리로 기능했다.

횡성한우를 직접 맛보는 경험은 축제의 정체성을 가장 분명하게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공연을 관람한 뒤 먹거리 공간으로 이동하거나 부스를 둘러보다 식사를 하는 등 방문객들의 동선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줄지어 선 홍보 체험 부스

행사장에는 먹거리 공간 외에도 여러 홍보·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각각의 부스에는 서로 다른 프로그램과 볼거리가 준비돼 방문객들이 축제장을 천천히 걸으며 하나씩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파란 가을 하늘 아래 줄지어 이어진 부스는 섬강둔치의 축제 풍경을 만들었다. 방문객들은 부스 사이를 오가며 전시 내용을 살펴보고 준비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 장소에 머무르기보다 행사장 곳곳을 걸으며 다양한 공간을 만나는 재미가 더해졌다.

공연과 먹거리 사이에 홍보·체험 부스가 자리하면서 축제의 구성이 한층 풍성해졌다. 축제장을 걷는 과정 자체가 가을 분위기와 여러 볼거리를 함께 만나는 시간이 됐다.

관람에서 참여로 이어진 체험

이번 축제에는 눈으로 보는 행사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아이들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가족부터 친구들과 방문한 관람객까지 여러 연령대가 프로그램을 즐기는 모습이 이어졌다.

체험 공간에서는 참여자가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며 축제에 자연스럽게 어울렸다. 공연을 보는 즐거움, 횡성한우를 맛보는 즐거움과 함께 손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더해지면서 행사장의 활동 범위도 넓어졌다.

남녀노소가 함께할 수 있는 즐길거리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친구 단위 관람객 모두에게 또 다른 선택지를 제공했다. 다양한 체험은 방문객이 현장을 단순히 둘러보는 데서 나아가 축제의 한 부분으로 참여하도록 이끌었다.

10월 11일까지 이어지는 축제

2026년 제22회 횡성한우축제는 10월 7일 수요일 개막해 10월 11일 일요일까지 횡성 섬강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첫날 현장은 공연과 횡성한우 먹거리, 홍보·체험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로 활기를 보였다.

횡성의 가을 풍경 속에서 지역 대표 먹거리와 공연, 체험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축제의 핵심이다. 개막일을 시작으로 남은 축제 기간에도 메인무대 공연과 먹거리 공간, 각종 부스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섬강둔치에 펼쳐진 축제장은 한우를 맛보는 공간인 동시에 공연을 관람하고 체험에 참여하는 복합 행사장으로 운영된다. 첫날부터 모인 방문객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행사장을 둘러보며 횡성의 가을 축제 분위기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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