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시장 청소년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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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평시장 청소년안전망 강화

봉평전통시장 일대 현장 캠페인

평창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2026년 10월 15일 봉평전통시장과 인근 상가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와 계도 활동을 병행하는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비롯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왕래가 잦은 시장 주변 생활권을 직접 살피고, 청소년에게 유해할 수 있는 요인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주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청소년이 일상에서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업종별 청소년 보호사항 안내

박금성 단장이 이끄는 감시단은 봉평전통시장 주변의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주점, 숙박업소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시장과 상가가 이어진 현장에서는 업종별로 지켜야 할 청소년 보호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영업 과정에서 관련 기준이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계도 활동을 펼쳤다.

핵심 안내 내용은 청소년 대상 술과 담배 판매 금지, 청소년 출입과 고용 제한 준수, 주류와 담배 판매 시 신분증을 통한 연령 확인이었다. 감시단은 업주들이 이러한 사항을 일상적인 영업 과정에서 꾸준히 실천하며 청소년 보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독려했다.

  • 청소년에게 술과 담배를 판매하지 않을 것
  • 업종에 따른 청소년 출입 및 고용 제한을 준수할 것
  • 주류와 담배를 판매할 때 신분증으로 연령을 확인할 것

상권과 생활공간을 찾아간 예방활동

감시단은 현장 계도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 보호 스티커를 부착했으며, 관련 홍보 리플릿과 물품도 배부했다. 업주와 지역주민에게는 청소년 유해환경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예방활동에 함께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봉평전통시장과 인근 상가 밀집지역을 직접 찾아 진행한 이번 활동은 청소년 보호가 특정 기관이나 업종만의 역할에 머무르지 않는다는 점을 알리는 데 의미를 뒀다. 시장을 오가는 주민과 관광객, 영업 현장의 업주가 자연스럽게 캠페인을 접하는 가운데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은 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실천으로 만들어진다는 메시지가 전달됐다.

지역사회 참여로 만드는 보호환경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생활권과 맞닿은 시장과 상가를 중심으로 유해요인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바로 준수사항을 안내했다는 데 방점이 찍혔다. 평창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업소별 특성을 고려한 안내와 예방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술과 담배 판매 과정의 연령 확인, 청소년 출입과 고용 제한 준수처럼 영업 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사항을 구체적으로 알렸다. 이를 통해 업주가 청소년 보호 기준을 다시 확인하고, 주민도 생활공간 주변의 유해환경 예방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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