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로 지킨 두타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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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두타산성 허병장 문화제
역사와 전통이 이어지는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삼화동에서 주민과 함께 만드는 지역문화축제가 열린다.
제10회 두타산성 허병장 문화제는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삼화초등학교 일원에서 개최된다. 삼화동과 두타산성에 전해지는 승전 설화를 바탕으로 마련된 문화제다.
허병장에 담긴 승전 설화
‘허병장’은 ‘허수아비 병장’의 줄임말이다. 그 이름은 임진왜란 당시 두타산성 일대에서 허수아비로 병장을 만들어 왜적의 침공을 막고 물리쳤다는 승전 설화에서 유래했다.
이번 문화제는 두타산성의 설화와 삼화동의 역사적 전통을 지역 주민이 함께 되새기는 자리다. 축제의 중심에는 허병장 이야기와 두타산성, 그리고 삼화동 주민이 만드는 지역문화가 놓여 있다.
문화제 일정과 장소
| 행사명 | 제10회 두타산성 허병장 문화제 |
|---|---|
| 일시 |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오전 10시 |
| 장소 | 삼화초등학교 일원 |
| 지역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삼화동 |
행사 장소는 삼화초등학교 일원이며, 삼화동행정복지센터는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무릉1길 10에 자리하고 있다.
주민과 함께 잇는 지역문화
두타산성 허병장 문화제는 허수아비 병장으로 왜적을 물리쳤다는 지역의 이야기를 축제 이름에 담았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문화제는 삼화동의 역사와 전통을 주민이 함께 이어가는 지역문화축제로 열린다.
두타산성의 승전 설화에서 출발한 허병장 이야기는 축제를 통해 다시 조명된다. 삼화동과 두타산성, 허병장이라는 핵심 요소가 한자리에서 연결되며 지역에 전해지는 역사적 이야기를 주민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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