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비 더 이상 걱정 No! 7월 1일, 무료 EBS 화상 튜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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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EBS 화상 튜터링 서비스 소개
학생이 사교육 없이 교사나 대학생 멘토에게 질문하고 함께 토론하며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키우는 무료 화상 튜터링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교육부는 사교육비 경감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현직 교사와 대학생이 참여하는 EBS 화상 튜터링 서비스를 다음 달 1일부터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학습 프로세스
- 학생 진단평가: 학생은 자신의 학습 수준에 맞는 EBS 강좌를 추천받습니다.
- 화상 튜터링: 학생은 EBS 강의를 들으며 질문을 기록하고 멘토와 화상으로 만나 질문에 대한 해설 및 학습 방법을 받습니다.
- 인공지능 지원: 학생들은 인공지능을 통해 학습 내용을 보완하고 완벽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자기주도학습 강화: 학생들은 공교육 내에서 맞춤형 학습을 통해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서비스 운영 계획
11월까지 | 12월까지 | 추가 모집 |
1400 명 | 서비스 제공 | 2800 명 |
최초 선발 | 서비스 제공 | 추가 운영 |
부총리 및 교육부장관의 메시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EBS 화상 튜터링을 통해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공교육 중심의 자기주도학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BS 화상 튜터링 문의
교육부 책임교육정책관 학교교수학습혁신과(044-203-6681), 교원학부모지원관 학부모정책과(044-203-6219), 평생직업교육정책관 청년장학지원과(044-203-6271), 한국교육방송공사 디지털교육기획부(02-526-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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