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프로 ‘살어리랏다’ 300회 돌파, 귀농 성공담 인기
인기 프로그램 <귀농다큐 살어리랏다> 300회 특집
한국정책방송 ‘KTV’의 인기 프로그램 <귀농다큐 살어리랏다>가 5일 300회를 맞이했습니다. 2012년 첫 방송 이후 추억과 감성을 전달하며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온 이 프로그램은 유튜브 채널 <귀농다큐>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유튜브 인기 에피소드
| 150억 원 들여 만든 국내 1호 민간 정원 | 지금까지 이런 정원은 없었다! | 홍천과 사랑에 빠진 회장님 |
| 346만 회 | 234만 회 | 206만 회 |
| 시청률 최고 사연: ‘우럭포를 아시나요?’ | KTV <귀농다큐> 300회 특집 | ‘살어리랏다 - 정원을 만들고 부자가 되었습니다’ |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수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우럭포를 아시나요?' 에피소드는 바닷가 이야기로 많은 관심을 끌었고, 300회 특집에서는 오부영 회장을 만나고자 합니다.
성공적 제 2의 삶 소개
일상의 변화와 성공 이야기가 공개된 '인생 후반전 조금 심심하게 살렵니다'편은 도시인의 놀라운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이는 <귀농다큐>의 매력적인 콘텐츠 중 하나였습니다.
귀농의 가치와 소통
방송원이 전하는 소중한 메시지에 주목하며, 귀농과 귀촌에 대한 의미 있는 소통과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계속해서 관심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귀농, 귀촌, 귀어의 다양한 팁
생생한 경험과 유익한 정보가 가득한 300개의 ‘귀농꿀팁’은 유튜브 채널<귀농다큐>이나 KTV 누리집을 통해 시청자들과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편안한 시간을 보내며 유익한 정보를 습득해보세요.
문의 : 한국정책방송원 방송제작부(044-204-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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