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천 가을 반려견 쉼표

반려견과 나란히 가을 공원을 걷고 쉬어갈 수 있는 반려동물 문화행사가 원주에서 열린다. 원주시는 2026년 10월 17일 원주천 로아노크광장 일원에서 ‘웰니스클럽’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함께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돌보는 프로그램부터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 체험과 쇼핑을 즐기는 부스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반려인은 물론 현재 반려동물을 기르지 않는 시민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온 가족이 가을 나들이로 즐기기 좋다.
행사 일정과 장소
| 행사명 | 2026 원주시 반려동물 문화행사 웰니스클럽 |
|---|---|
| 일시 |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
| 장소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봉산동 899-2 로아노크광장 일원 |
| 참가 대상 | 반려인과 비반려인을 포함한 시민 누구나 |
| 참가 비용 | 무료 |
| 주최 | 원주시 |
| 주관 | 강원도반려동물협회 GWAA |
반려동물과 누리는 웰니스
행사의 중심에는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는 웰니스 클래스와 헬스케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반려견과 함께 움직이고 쉬면서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다.
행사장이 자리한 원주천 로아노크광장 일원에서는 반려견과 나란히 가을 공원을 걷는 여유도 누릴 수 있다. 시민과 반려견이 함께 머무는 광장에는 산책과 휴식, 체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가을 축제의 분위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마음껏 뛰노는 놀이터
반려견이 목줄을 풀고 뛰어놀 수 있는 오프리쉬 놀이터도 운영된다. 반려견에게는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보호자에게는 반려견의 활기찬 모습을 지켜보며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웰니스와 놀이가 한 행사 안에서 이어지는 만큼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하루를 보내며 다양한 경험을 나눌 수 있다.
프리마켓과 체험 프로그램
현장에는 반려동물 프리마켓과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관람객은 여러 부스를 둘러보고 직접 체험하며 반려동물 문화행사의 다채로운 구성을 즐길 수 있다.
- 웰니스 클래스
- 헬스케어 프로그램
- 오프리쉬 놀이터
- 반려동물 프리마켓
- 체험부스
- 미니게임
- 포토존
미니게임과 포토존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기고 추억을 남길 수 있다. 건강 관리와 놀이, 체험, 휴식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은 반려동물과 보내는 가을 하루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누구나 함께하는 문화행사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을 기르는 시민에게만 한정되지 않는다. 아직 반려동물과 함께하지 않는 시민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반려동물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현장을 둘러보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원주천의 가을 풍경 속에서 반려견과 걷고, 쉬고, 뛰어놀며 교감하는 하루가 준비된다. 2026 원주시 반려동물 문화행사 웰니스클럽은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열린 축제로 로아노크광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