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코리아, 체코 원전 건설 협상에서 대어를 잡다!

체코 신규 원전 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우리나라가 무려 24조 원 규모의 체코 신규 원전 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유럽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 2009년 UAE 바라카 원전 수주에 이어 유럽에 원전을 수출하는 역사적 성과 달성
•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을 선정한 체코 정부 발표
• 한수원과 팀 코리아가 1000MW급 대형원전(APR1000) 건설을 이끌 예정

운전 본산지 유럽 시장 진출의 교두보

체코 정부의 두코바니와 테믈린 부지 대형원전 건설 계획으로 유럽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30년까지 원전 10기 수출 목표를 향해 강력한 모멘텀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 체코 측의 총 예상 사업비: 1기 2000억 코루나, 2기 4000억 코루나
• 팀 코리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수원 선정
• 한국 기업과 체코 기업 간 우호적 협력 환경 구축

국제 공개경쟁 입찰서 원전 강국 프랑스 제쳐

2022년 체코전력공사의 두코바니 5호기 건설사업 국제 공개경쟁 입찰에서 프랑스를 제치고 한수원과 팀 코리아가 수주 기회를 확보하였습니다.

한수원의 선정을 통해 한국 원전산업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2년여 간의 팀 코리아 합심 결과

팀 코리아의 노력으로 한수원을 선정하는 데에 성공하였습니다. 한수원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국내 원전산업을 세계로 앞서나가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 지리적 환경에 최적화된 1000MW급 노형 제안
• 세계 최고 수준 건설 능력을 바탕으로 한 성공적인 사업계획 제안
• 체코 진출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