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K-브랜드 보호 강화 - 상표 해킹 대응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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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 무단선점 대응전략 강화를 위한 특허청의 노력
한국 특허청은 최근 3년간 상표 무단선점으로 위기에 처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중요한 정보와 대응전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허청의 상표 무단선점 대응전략
- 상표 무단선점 정보제공 실적: (’22) 4,654건 → (’23) 5,015건 → (’24.6) 1,723건
- 온라인 플랫폼 상 위조상품 모니터링: 16만건(‘23)
- 무단 선출원 또는 선등록 해외상표 대응전략: (’22) 82건 → (’23) 78건 → (’24.6) 57건
특허청의 해외 지재권 보호 활동
해외IP센터 법률자문 실적 | 지원대상 국가/온라인플랫폼 | 상표 무단선점 정보제공 실적 |
(’22) 196건 → (’23) 393건 → (’24.6) 195건 | (`22) 8개국/ 19개 플랫폼 → (`23) 114개국/ 1,604개 플랫폼 | (’22) 4,654건 → (’23) 5,015건 → (’24.6) 1,723건 |
특허청의 미래 협력 방향
특허청은 앞으로도 현지 IP 당국과의 밀접한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지재권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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