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반려동물 도민학교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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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반려동물 도민학교 본격 운영

강원도, 반려동물 도민학교 출범으로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

강원특별자치도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도민들의 생활 불편과 갈등 해소를 위해 5월부터 ‘반려동물 도민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급증하면서 짖음, 공격성, 목줄 미착용, 배변 미처리 등 다양한 문제행동이 사회적 갈등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강원도는 기존의 단속 위주 정책에서 벗어나 교육 중심의 새로운 접근법을 도입했다.

이번 도민학교는 행동교정 아카데미, 안전사고 예방 교육, 반려동물 예절 교육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문제행동을 보이는 반려견을 대상으로 연간 750회 이상의 교육이 진행되며, 필요시 가정 방문 교육도 실시해 최대 10마리 규모의 현장 교육을 지원한다.

1차 이론교육과 2·3단계 실습교육 일정 안내

1단계 이론교육은 춘천, 원주, 강릉에서 각각 5월 5일, 8일, 9일에 진행되며, 각 지역별로 40~50명씩 참여할 수 있다. 이론교육 후에는 문제행동 유형에 따라 실습교육 대상자가 선정되어 5월 중순부터 6월 말까지 각 지역의 지정된 센터에서 맞춤형 실습교육이 이어진다.

참가비 전액 무료, 신청 방법과 모집 기간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신청은 온라인 구글폼과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단, 전화 접수는 만 65세 이상 도민에 한해 허용된다. 신청 시 동물등록증 사본, 1년 내 예방접종 증빙서류, 도민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모집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다. 1단계 기초교육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2단계 실습교육은 문제행동 심각도와 유기동물 입양견 우선 선발 기준에 따라 대상자가 선정된다.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반려문화 선도

강원도는 이번 ‘반려동물 도민학교’를 통해 생활민원 감소, 유기동물 예방,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 완화 등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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