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모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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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모집 시작

강원특별자치도는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 육성에 박차를 가하며,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대상자 60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올해 1차 모집에서 선발된 105명을 포함해 총 165명의 청년농업인이 지원을 받게 되는 중요한 기회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의 의미

농업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가장 크게 고민하는 부분은 초기 소득의 불안정성이다. 작물 재배와 수확까지 시간이 걸리고, 시설과 장비 투자 비용도 상당하기 때문이다. 이에 강원도는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농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영농 초기 단계에서 최대 월 110만 원, 최장 3년간 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신청 대상과 방법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영농 경력이 3년 이하이며 건강보험료 소득판정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인 자에 한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이며, 차세대 농업·농촌 통합정보시스템(농업e지)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전에는 지원 자격과 제출 서류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지원 내용

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영농정착지원금 지급 외에도 농지 지원,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연계, 영농기술 및 경영교육 지원 등이 제공된다. 이는 단순한 생활비 지원을 넘어 농업 기술과 경영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마련된 지원책이다.

청년농업인이 만드는 농업의 미래

최근 농촌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라는 도전에 직면해 있다. 그러나 청년농업인들은 스마트농업, 친환경농업, 로컬푸드 등 새로운 농업 모델을 도입하며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사업 참여자들의 영농 지속률도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새로운 일자리와 활력을 창출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지고 있다.

강원 농업의 미래, 청년농업인에 달려 있다

청년농업인은 단순한 농사꾼을 넘어 강원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주체다. 지역 소멸 위기와 농촌 고령화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로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농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자 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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