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횡성서 만나는 호수길과 썸머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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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횡성서 만나는 호수길과 썸머나잇

6월, 강원도 횡성에서 펼쳐지는 두 축제

6월의 강원도 횡성은 특별한 축제들로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푸른 자연과 함께하는 2026 횡성호수길축제와 시원한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횡성썸머나잇페스타가 바로 그것입니다.

2026 횡성호수길축제: 자연 속 힐링의 시간

2026년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횡성 망향의 동산과 횡성호수길 5구간 일원에서 열리는 횡성호수길축제는 ‘머무는 발걸음, 쉬어가는 호수길’이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총 31.5km에 달하는 횡성호수길 중 9km 구간인 5구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청량한 여름날 횡성호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걷는 힐링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축제 현장에서는 아름다운 풍경이 포토존이 되어 방문객들에게 인생샷을 선사하며,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지난해 비가 오는 날씨 속에서도 색다른 추억을 남긴 이 축제는 올해도 일상의 쉼과 여름의 청량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2026 횡성썸머나잇페스타: 시원한 물놀이와 음악의 향연

이어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횡성 섬강둔치 일원에서 개최되는 횡성썸머나잇페스타는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축제입니다. 문라이트스테이지, 워터빌리지, 선셋가든 세 구역으로 나뉘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합니다.

워터빌리지에서는 대형 수영장과 에어바운스, 물총싸움 등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가 펼쳐지며, 문라이트스테이지에서는 힐링나잇 콘서트와 오픈마이크, 디제잉 파티가 이어집니다. 선셋가든에서는 푸드트럭과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합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로이킴, 이동현, 산하, 림&엘케이, 10cm, 박실, 이성우, 하림밴드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강원도 횡성에서 여름의 시작을 함께

두 축제 모두 강원도 횡성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6월, 횡성에서 자연과 음악, 물놀이가 어우러진 축제의 현장을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6월 횡성서 만나는 호수길과 썸머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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