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유네스코 음악 예비도시로 도약

Last Updated :
정선, 유네스코 음악 예비도시로 도약

정선군, 유네스코 음악 예비도시 선정

강원도 정선군이 유네스코 창의도시네트워크 음악 분야 예비도시로 공식 선정되며 문화적 위상을 한층 높였다. 이번 선정은 2026년 9월 10일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서 발표한 결과로, 정선군은 음악을 중심으로 한 창의적 문화자산을 세계와 공유하는 중요한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

유네스코 창의도시네트워크란

유네스코 창의도시네트워크(UCCN)는 문학, 음악, 공예와 민속예술, 디자인, 미디어아트, 영화, 미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성을 바탕으로 도시의 문화적 자산을 발전시키고,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국제 네트워크다. 정선군은 음악 분야에서 예비도시로 선정되어 향후 정식 가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선아리랑, 소리의 힘을 잇다

정선군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은 오랜 세월 동안 지역 주민들의 삶과 애환, 사랑과 희망을 노래하며 세대를 이어왔다. 이 노래는 단순한 음악을 넘어 정선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이자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예비도시 선정은 정선아리랑의 전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대에 맞는 음악 콘텐츠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세계와 소통하는 음악도시 정선

정선군은 이번 예비도시 선정을 계기로 정선아리랑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음악 및 문화 자원을 발굴하고, 국내외 도시와 문화기관과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음악을 매개로 한 문화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음악과 관광, 문화예술, 지역경제를 연계한 창의적인 문화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전

정선군은 이번 예비도시 선정이 끝이 아닌 시작임을 강조하며, 유네스코 창의도시네트워크 정식 가입을 목표로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소리의 유산에서 미래의 선율로 나아가는 정선의 음악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곳곳에 울려 퍼질 날을 기대하고 있다.

정선, 유네스코 음악 예비도시로 도약
정선, 유네스코 음악 예비도시로 도약
정선, 유네스코 음악 예비도시로 도약 | 강원진 : https://gwzine.com/7226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강원진 © gw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