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농촌여행 알린다

평창 농촌관광 팸투어 진행
평창군과 사단법인 평창그린투어사업단은 2026년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평창 농촌관광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에는 여행·관광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와 콘텐츠 제작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평창의 여러 농촌마을과 농원을 차례로 방문하고, 각 지역의 특색을 담은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평창 곳곳의 농촌체험 소개
주요 방문지는 청옥산깨비마을, 배두둑마을, 천지애농원, 700빌리지, 제이가든, 황토구들마을이다. 참가자들은 각 방문지에서 운영되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살펴보며 평창 농촌관광의 다양한 모습을 직접 확인했다.
이틀간 이어진 일정은 한 곳에 머무르는 방식이 아니라 평창의 여러 농촌관광 현장을 둘러보는 형태로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각 마을과 농원마다 마련된 체험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이를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하기 위한 자료를 확보했다.
체험을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
팸투어 참가자들은 방문 과정에서 경험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여행·관광 콘텐츠를 만드는 참가자들이 평창의 농촌관광 자원을 직접 경험한 뒤 그 내용을 온라인에 소개하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은 평창의 농촌관광 현장을 체험하고, 그 결과를 실제 홍보 콘텐츠 제작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청옥산깨비마을을 비롯한 마을과 농원, 관광시설의 특징이 참가자들이 만드는 콘텐츠에 담길 예정이다.
이용자 반응까지 분석
사단법인 평창그린투어사업단은 콘텐츠 제작에 그치지 않고, 제작된 콘텐츠와 온라인 이용자 반응을 분석할 계획이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회원사별 홍보 전략과 마케팅 개선 방향도 제시한다.
회원사마다 필요한 홍보 방식과 개선 방향을 구체화해 농촌관광 사업 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지를 알리는 활동과 회원사의 실질적인 마케팅 개선을 함께 추진한다.
매출과 브랜드 경쟁력 지원
평창군과 사단법인 평창그린투어사업단은 이번 팸투어를 단순한 관광 홍보에만 머무르지 않도록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온라인 콘텐츠와 이용자 반응을 회원사별 전략에 반영해 회원사의 매출 증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농촌체험 현장 방문, 온라인 콘텐츠 제작, 이용자 반응 분석, 회원사별 홍보 전략 제시가 단계적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평창의 특색 있는 농촌관광 자원을 알리는 동시에 참여 회원사의 마케팅 역량을 높이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