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복지센터 사칭 주의보

행정복지센터를 사칭한 전화에 주의
행정복지센터 직원을 사칭해 개인정보와 계좌번호를 요구하는 전화가 잇따르고 있다. 상대방은 본인의 동의 없이 누군가 서류를 발급받으려 한다고 말하며 불안감을 조성한 뒤, 개인정보 유출을 막아주겠다며 접근한다.
행정복지센터를 내세우더라도 신분증 정보나 계좌번호, 비밀번호를 요구한다면 보이스피싱을 의심해야 한다.
이런 방식으로 전화가 걸려온다
사칭범은 자신을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이라고 소개한 뒤, 본인 동의 없이 다른 사람이 서류를 발급받으려 한다고 주장한다. 이어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일부 기관의 전화번호를 알려주겠다고 말한다.
- 경찰이나 사이버수사대라고 주장하며 주거래은행과 계좌번호 등을 묻는다.
- 대법원 사건번호나 금융감독원 등을 언급해 전화를 믿도록 유도한다.
- 추후 은행 직원이 다시 전화할 것이라고 안내하기도 한다.
행정복지센터와 경찰, 사이버수사대, 대법원, 금융감독원, 은행을 차례로 언급하며 개인정보나 금융정보를 요구하는 과정은 보이스피싱 수법이다.
개인정보 요구에는 응하지 않아야
행정복지센터는 개인 휴대전화가 아니라 행정전화로만 연락한다. 전화 상대방이 행정복지센터 직원이라고 주장하더라도 신분증 정보와 계좌번호,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를 요구하면 알려주지 않아야 한다.
특히 사건번호나 기관 명칭을 제시하더라도 그 말만 믿고 금융정보를 전달해서는 안 된다. 이후 경찰이나 은행 직원이라며 다른 전화가 걸려온다는 안내를 받았을 때도 같은 방식으로 주의해야 한다.
낯선 전화는 끊고 다시 확인
- 행정복지센터를 사칭하며 서류 발급과 개인정보 유출을 언급하는지 살핀다.
- 신분증, 계좌번호,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를 절대 알려주지 않는다.
- 낯선 전화는 바로 끊고 사실관계를 다시 확인한다.
- 보이스피싱이 의심되면 즉시 경찰 112에 신고한다.
전화 한 통으로 불안감을 느끼더라도 개인정보를 먼저 건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의심스러운 전화는 곧바로 종료하고 다시 확인해야 한다.
기관 사칭 전화 핵심 확인사항
| 전화 내용 | 대응 방법 |
|---|---|
| 동의 없이 서류가 발급되려 한다는 주장 | 개인정보를 말하지 말고 전화를 끊는다. |
| 경찰이나 사이버수사대를 내세운 계좌 질문 | 주거래은행과 계좌번호를 알려주지 않는다. |
| 사건번호와 기관 명칭 제시 | 상대방의 말을 그대로 믿지 말고 다시 확인한다. |
| 은행 직원이 다시 전화한다는 안내 | 추가 전화에도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
| 보이스피싱 의심 상황 | 경찰 112에 즉시 신고한다. |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전화에서는 상대방이 제시하는 기관 이름보다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요구하는지를 먼저 살펴야 한다. 낯선 전화에는 응하지 말고, 끊고 확인하고 신고하는 원칙을 기억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