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청소년의 빛나는 하루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 즐거움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년 양양군 청소년 축제’가 11월 14일 토요일 양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오늘을 즐기고, 내일을 그리는 우리들의 페스티벌’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청소년들이 여러 체험을 즐기는 동시에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과 개성을 무대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행사는 체험과 먹거리 부스에 이어 청소년 공연이 진행되는 순서로 구성된다. 직접 만들고 사진을 촬영하는 체험부터 치어리딩과 밴드, 보컬, 기타, 댄스 공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면서 양양 청소년들의 활기찬 에너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축제 일정과 장소
| 행사명 | 2026년 양양군 청소년 축제 |
|---|---|
| 슬로건 | 오늘을 즐기고, 내일을 그리는 우리들의 페스티벌 |
| 날짜 | 2026년 11월 14일 토요일 |
| 장소 | 양양군청소년수련관 |
| 체험과 먹거리 부스 |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
| 청소년 공연 |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
직접 만들며 즐기는 체험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는 청소년들의 관심과 개성을 반영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손으로 직접 만들고 꾸미는 활동을 중심으로 여러 프로그램이 준비돼 축제의 시작을 풍성하게 채운다.
- 자개거울 만들기
- 커스텀 키캡 키링 만들기
- 반짝이는 응원봉 만들기
- 반려돌 친구 만들기
- 거북이 만들기
- 영수증 사진 촬영
자개거울과 커스텀 키캡 키링처럼 자신만의 취향을 담을 수 있는 만들기 활동부터 응원봉과 반려돌 친구, 거북이 만들기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마련된다. 영수증 사진 촬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친구들과 축제의 순간을 남길 수 있다.
체험 공간에서는 각자의 개성을 담은 결과물을 완성하는 청소년들의 손길이 이어지고, 친구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살펴보는 활기찬 분위기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체험과 먹거리, 간식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이번 축제의 특징이다.
청소년이 주인공인 공연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는 청소년 공연 무대가 열린다. 무대는 치어리딩으로 시작하며 밴드와 보컬, 기타, 댄스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해 온 청소년들이 차례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 치어리딩
- 밴드
- 보컬
- 기타
- 댄스
각 공연은 청소년들이 쌓아 온 실력과 열정을 직접 보여주는 시간이다. 힘찬 치어리딩을 시작으로 악기 연주와 노래, 역동적인 춤이 이어지며 무대와 관람 공간을 청소년 특유의 에너지로 채울 전망이다.
이번 축제의 중심은 청소년이다. 체험 부스에서는 취향과 창의성을 표현하고, 공연 무대에서는 재능과 끼를 펼친다. 오늘의 즐거운 경험을 누리고 내일의 꿈을 그린다는 축제 슬로건도 이 같은 행사 구성에 고스란히 담겼다.
행사 문의
행사 관련 문의는 양양군 교육체육과 청소년수련관에서 받는다. 공개 연락처는 033-670-2929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