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된 강원, 도민의 날 축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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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된 강원, 도민의 날 축제 현장

제3회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의 날, 강릉에서 성대히 개최

2026년 6월 11일, 강릉시청 대강당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도민 800여 명이 모여 하나 된 강원의 미래를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가득 찼다. 이번 제3회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의 날 경축행사는 도지사, 도의회의장, 도 교육감, 시장·군수 등 주요 인사들과 도민들이 함께 참여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출범 의미를 되새기고 도민 화합의 가치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변화와 발전을 돌아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3년 출범 이후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 도민의 날 행사는 이러한 성과를 함께 나누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지난해 원주시에 이어 강릉시에서 개최되어 영서와 영동 지역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선행도민대상 시상식, 지역사회 빛낸 도민들에 감사

행사 중에는 지역사회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수여하는 '선행도민대상'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묵묵히 선행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밝게 만든 도민들의 이야기가 소개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 강원의 미래를 노래하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이 주인공으로 나서 '현재의 꿈, 미래의 강원'을 주제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강원도민 어린이 5명이 무대에 올라 미래 세대의 희망과 꿈을 표현했으며, 강릉프리모어린이합창단은 국민의례에서 애국가를 제창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석자 모두가 함께 강원도의 노래를 부르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도민이 함께 만드는 강원의 내일

제3회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의 날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도민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강원의 오늘을 돌아보고 내일을 그려보는 이 시간은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꿈과 희망이 모여 더욱 특별한 강원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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