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현장 찾아가는 인허가 상담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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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현장 찾아가는 인허가 상담실 운영

강원도, 현장 찾아가는 인허가 상담실 운영

강원특별자치도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인허가 민원 상담실을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실은 특히 영동권 주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대기 및 폐수 배출시설 인허가, 방지시설 관리, 변경신고 등 사업장에서 자주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

소규모 사업장에서는 환경 법규와 인허가 절차가 복잡하고 어려워 실무적인 상담이 절실한 경우가 많다. 이에 강원도는 현장 중심의 상담을 통해 사업장 관계자들이 인허가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배출 및 방지시설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쉽고 정확하게 안내할 계획이다.

상담 일정 및 장소 안내

이번 찾아가는 인허가 민원 상담실은 동해와 강릉에서 각각 운영된다. 동해 상담실은 2026년 6월 17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북평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2층 중회의실에서 진행되며, 강릉 상담실은 6월 24일 수요일 같은 시간에 강릉과학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산업지원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상담 대상 및 내용

상담 대상은 강원도 관할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중 영동권에 위치한 사업장으로 한정된다. 이번 시범 운영 후 성과를 분석해 확대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상담 내용은 대기 및 폐수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인허가 민원 컨설팅,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운영 관리 안내, 환경 관련 준수사항 상담, 시설 운영 관련 질의응답, 사업장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수렴, 청렴 만족도 조사 병행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현장 중심 적극행정으로 환경관리 역량 강화

강원특별자치도는 권역별 설명회 등을 통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꾸준히 소통해 왔으며, 이번 상담실은 사업장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사업장 관계자들은 이번 상담을 통해 인허가 절차와 시설 운영 기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는 앞으로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어려움을 줄이고,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함께 해결하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영동권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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