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서 만나는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7월 25일 개막
강원도 태백시 황지연못 일원에서 2026년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제11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강, 한강과 낙동강의 발원지에서 개최되는 여름철 대표 축제로, 시원한 물과 자연,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축제는 '1+1=두 강의 무한한 시작, 열한 번째 만남'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8090 콘서트, 워터데이앤나잇파티, 어린이 싱어롱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7월 25일 개막식에서는 씨야, 나상도, 손빈아, 애니메이션크루가 무대를 빛낸다.
7월 30일에는 이재훈과 채연이 출연하는 8090 콘서트가,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는 싸이버거, 울랄라세션, 한화치어리더, 박명수와 DJ가 참여하는 워터데이앤나잇파티가 진행된다. 낮에는 활기찬 공연, 저녁에는 감성적인 무대가 이어져 태백의 여름밤을 풍성하게 만든다.
체험과 부대행사로 풍성한 축제
축제 기간 동안 낙화놀이, 70km 울트라마라톤, 어린이 싱어롱쇼, 태백 in 갓 탤런트, 흠뻑놀장&랜덤플레이댄스, 국제청소년 AI 영화제 체험관, 발원지 수 족욕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이들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며 축제의 매력을 더한다.
연계 행사와 지역 문화 체험
축제와 함께 태백 곳곳에서는 쿨 시네마 페스티벌, 황부자 며느리 야시장, 황지 야시장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열린다. 특히 쿨 시네마 페스티벌은 냉방 없이도 즐길 수 있는 야외 영화 상영회로, 태백의 청정 고원 기후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황지연못 주변에서는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한 야시장이 운영되어 축제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맛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여름 무더위 속 특별한 여행지
무더운 여름,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는 시원한 물놀이와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가족, 친구, 연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여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태백의 청정 자연과 풍성한 축제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