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청 제2청사, 직원 66명 고향사랑기부 770만 원 모금

강원도청 제2청사, 고향사랑기부로 지역 사랑 실천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글로벌본부)가 개청 3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협력을 다지는 뜻깊은 행보를 보였습니다. 제2청사 직원 66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77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하며 강원도 각지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 지역에 대한 애정 표현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거주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표현하는 제도입니다. 이번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의 기부 활동은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상생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됐습니다. 특히 제2청사가 위치한 영동권을 포함한 강원도 내 여러 시군에 직접 기부가 이루어져 도내 전역에 걸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66명 직원, 2개월간 770만 원 기부
이번 집중 모금은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제2청사 직원 66명이 참여해 총 77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직원 한 명 한 명의 자발적인 참여가 모여 지역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관할 10개 시군에 610만 원 집중 기부
특히 제2청사 관할 10개 시군인 강릉, 동해, 태백, 속초, 삼척, 영월, 평창, 정선, 고성, 양양에 51명의 직원이 참여해 61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제2청사와 밀접한 지역에 대한 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애정이 돋보이는 대목입니다.
도내 전역으로 확산된 지역 사랑
관할 시군 외에도 도내 다른 지역에 15명의 직원이 160만 원을 기부하며, 이번 모금은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강원도 전역을 아우르는 지역 사랑으로 확산됐습니다. 결과적으로 66명의 직원이 총 770만 원을 모아 강원도 곳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간부부터 직원까지 솔선수범한 참여
이번 모금에는 글로벌본부장을 비롯한 간부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기부에 참여했고, 이로 인해 직원들도 지역 상생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동참했습니다. 의무가 아닌 진심 어린 마음으로 지역과 함께하자는 뜻을 모은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개청 3주년, 지역과 함께하는 제2청사의 다짐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개청 3주년을 맞아 이번 집중모금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직원들의 직접 참여로 강원도 곳곳에 기부가 이어지면서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제2청사의 모습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습니다. 앞으로도 제2청사는 지역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관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입니다.
지역을 생각하는 작은 마음들이 모여 강원도를 위한 따뜻한 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