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 무료 DMZ 투어 기회

강원도민 대상 2026 통일핫스팟 로컬투어 모집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가을, 강원도민을 위한 특별한 DMZ 접경지역 역사·평화·통일 답사 프로그램인 「2026 통일핫스팟 로컬투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투어는 강원도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춘천, 원주, 강릉에서 출발해 화천, 철원, 고성 등 강원도의 다양한 DMZ 접경지역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투어 일정과 출발지별 코스
춘천 출발 투어는 10월 16일 화천 지역(칠성전망대, 평화의댐, 파로호 평화누리호 유람선)과 10월 30일 철원 지역(탈북청년과의 토크콘서트, 제2땅굴, 평화전망대, 노동당사)을 방문한다. 원주 출발은 9월 11일 철원, 10월 23일 화천, 10월 31일 고성 일정으로 각각 탈북청년 토크콘서트, 제2땅굴, 평화전망대, 노동당사, 동해선남북출입사무소, 통일전망타워, DMZ박물관 등을 둘러본다. 강릉 출발은 9월 18일 고성, 10월 17일 화천 일정으로 동해선남북출입사무소, 통일전망타워, DMZ박물관, 칠성전망대, 평화의댐 등을 방문한다. 일정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참가 조건과 신청 방법
참가 대상은 강원도민으로 7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팀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나, 노쇼 방지를 위해 1인당 2만 원의 참가보증금이 있으며, 투어 종료 후 전액 환불된다. 신청은 강원통일플러스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폼 작성 후 참가보증금을 입금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8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마감된다.
현재 신청 현황과 문의
8월 31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춘천 출발 10월 16일 화천 투어는 접수가 마감되었으며, 춘천 출발 10월 30일 철원 투어는 잔여 5석, 원주 출발 10월 31일 고성 투어는 잔여 4석이 남아 있다. 기타 일정은 접수 마감 상태다. 자세한 문의는 춘천 소재 DMZ 전문여행사인 협동조합 강원피스투어에서 받고 있다.
역사와 평화의 현장 체험
이번 「2026 통일핫스팟 로컬투어」는 강원도의 DMZ 접경지역을 직접 방문해 역사와 평화, 통일의 의미를 배우고 아름다운 자연경관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다. 강원도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