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5일장 상생자판기 제천역서 개장

정선 5일장 상생자판기, 제천역에서 만나는 지역의 맛과 정성
코레일 충북본부가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선 5일장 상품을 제천역에 선보이는 상생자판기를 설치하고 9월 2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정선선 재개통을 계기로 철도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선아리랑열차 출발역인 제천역 내 유휴공간에 설치된 상생자판기는 정선 5일장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소상공인 제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가리왕산 약도라지 스틱, 정선 약과, 곤드레나물 등 다양한 상품이 주기적으로 교체되어 제공된다.
특히 자판기 판매 수익금은 다시 정선 농특산물 구매에 활용되며, 구매한 상품은 제천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되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다. 이로써 작은 소비가 지역을 잇고 따뜻한 나눔으로 확산되는 의미 있는 상생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코레일 충북본부는 정선 특산품을 미리 구매해 자판기에서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운영 기간은 9월 21일부터 2주간이며, 제천역 내 상생자판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코레일 충북본부를 중심으로 정선군, 정선군전통특화사업협동조합,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철도가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듯, 정선의 우수한 상품도 제천역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맺으며 지역 상생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정선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제천역에서 정선의 맛과 정성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상생자판기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나눔을 동시에 실현하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정선 5일장 상생자판기 주요 운영 내용
- 운영 기간: 2026년 9월 21일부터 2주간
- 운영 장소: 제천역 내 상생자판기
- 판매 품목: 가리왕산 약도라지 스틱, 정선 약과, 곤드레나물 등 정선 5일장 협동조합 농특산물 및 소상공인 제품
- 특별 할인: 자판기 판매 물품 50% 할인
- 수익금 활용: 판매 수익금 전액을 다시 정선 농특산물 구매에 사용, 구매한 상품은 제천지역 사회복지시설에 기부
정선과 제천을 잇는 이번 상생자판기 사업은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지역사회 나눔을 동시에 실현하는 뜻깊은 시도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