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의 오늘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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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의 오늘을 잇다

하나 된 평창 행복한 군민

2026년 제42회 평창군정방송은 평창군의 문화와 역사, 농업, 생활체육, 교육, 주민자치 소식을 한데 모아 전한다. 이번 방송은 군민의 일상과 맞닿은 아홉 가지 소식을 중심으로, 지역 곳곳에서 이어진 참여와 교류의 현장을 차분하게 살펴본다.

역사문화유산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부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총회와 축제까지, 평창의 현재를 보여주는 다양한 현장이 이번 방송에 담겼다.

110년 만에 돌아온 기록유산

방송은 조선왕조실록과 의궤 이운행렬을 주요 이야기로 소개한다. 조선왕조의 기록유산이 110년의 긴 여정을 거쳐 고향으로 돌아온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다.

이운행렬은 과거의 기록유산과 오늘의 평창을 연결하는 역사적 현장으로 조명된다. 오랜 세월을 지나 고향으로 돌아온 문화유산의 가치를 군민과 함께 되새긴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현장에서는 전통과 현재가 한 공간에서 맞닿으며, 평창이 품은 역사적 의미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문화관광 이야기의 경쟁력

첫 번째 소식은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경진대회다. 문화관광해설사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이야기로 풀어내는 역량을 살펴보는 자리다.

관광지를 단순히 안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에 담긴 의미를 방문객이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로 전달한다는 점이 중심에 놓였다. 평창을 비롯한 강원특별자치도의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는 해설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는 현장이다.

굿매너 실천을 위한 협력

두 번째 소식은 굿매너 활성화 업무협약이다. 굿매너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실천하기 위한 협력의 뜻을 모은 자리로 소개된다.

업무협약은 하나 된 평창과 행복한 군민이라는 군정 방향을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한 과정이다.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지역 문화를 넓혀 가는 데 협력의 초점이 맞춰졌다.

사과 재배 배움의 결실

세 번째 소식은 농업인대학 사과과정 졸업식이다. 사과과정에 참여한 농업인들이 교육을 마치고 배움의 결실을 확인하는 자리다.

교육 과정을 성실하게 마친 농업인들의 노력이 졸업식으로 이어졌다.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쌓아 온 과정을 돌아보고, 배움이 지역 농업의 성장을 뒷받침한다는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파크골프로 다진 화합

네 번째 소식은 2026 평창군수배 생활체육 파크골프대회다. 생활체육을 즐기는 참가자들이 경기를 통해 실력을 나누고 화합하는 현장이다.

파크골프는 군민이 생활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다. 대회 현장에서는 경기의 긴장감과 참가자들의 활기가 함께 어우러지며, 생활체육이 주민 간 소통을 넓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제58주기 이승복군 추모식

다섯 번째 소식은 제58주기 이승복군 추모식이다. 추모식은 이승복군을 기리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추모의 뜻을 모았다. 시간이 흘러도 기억해야 할 역사를 돌아보고, 추모의 의미를 다음 세대와 함께 이어가는 현장으로 소개된다.

주민이 만드는 평창읍

여섯 번째 소식은 2026년 평창읍 주민총회 및 주민소통 한마당이다. 주민총회와 소통 행사를 통해 지역의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다.

주민이 지역의 일에 관심을 갖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과정은 주민자치의 중요한 토대다. 행사장에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분위기가 형성됐으며, 지역의 화합과 소통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학교급식을 직접 만나다

일곱 번째 소식은 2026 학교급식 체험 행사다. 학교급식을 체험하며 급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행사로 마련됐다.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일상과 건강에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이번 체험 행사는 학교급식을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그 의미를 공유하는 현장으로 소개된다.

배움으로 어우러진 평생학습

여덟 번째 소식은 제12회 평창군 평생학습축제 어울림한마당이다. 평생학습의 의미를 나누고 군민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다.

평생학습은 나이와 시기에 관계없이 배움을 이어가는 과정이다. 축제 현장에는 배움과 교류가 어우러졌고, 평생학습을 통해 쌓아 온 경험을 함께 나누는 분위기가 펼쳐졌다. 배움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확인하는 자리다.

개관 1주년 맞은 올림픽플라자

아홉 번째 소식은 평창올림픽플라자 개관 1주년을 기념한 썸 페스타다. 개관 1주년의 의미를 군민과 함께 나누는 행사로 소개된다.

평창올림픽플라자는 개관 이후 1년을 맞았으며, 썸 페스타 현장에는 기념의 의미와 축제의 활기가 함께 담겼다. 주민들이 한자리에서 어울리며 공간의 첫해를 돌아보는 시간이다.

역사와 일상이 함께 흐르는 평창

2026년 제42회 평창군정방송은 조선왕조실록과 의궤 이운행렬을 비롯해 문화관광, 굿매너, 농업교육, 생활체육, 추모, 주민자치, 학교급식, 평생학습, 지역축제 소식을 두루 전한다.

과거의 기록유산을 기억하는 일과 오늘의 군민 생활을 돌보는 일이 함께 이어지며, 하나 된 평창을 향한 지역사회의 움직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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