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기획자들이 잇는 밤

횡성의 아이디어가 한자리에 모인다
횡성의 문화와 관광, 예술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2026 횡성문화예술교육 리액트 기획자의 밤이 2026년 11월 11일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고유한 매력을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방법을 살펴보는 특별강연과 참여자 간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서로 다른 현장에서 활동해 온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횡성의 자원과 가능성을 이야기하고, 새로운 협업의 접점을 찾는 자리다.
행사는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어지며, 참가비는 무료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으로 제한된다.
서촌의 변화에서 배우는 지역 콘텐츠
첫 순서는 콘텐츠 디렉터 설재우 대표가 진행하는 특별강연이다. 강연 주제는 서촌은 어떻게 하나의 콘텐츠가 되었는가다.
서울의 오래된 동네인 서촌이 사람들의 발길을 끄는 지역 콘텐츠로 자리 잡은 과정을 지도 제작과 브랜딩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지역에 존재하는 고유한 이야기를 발견하고, 이를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연결하는 방법도 함께 다룬다.
강연은 횡성의 숨은 매력을 새로운 콘텐츠로 만들거나 로컬 브랜딩을 구상하는 이들이 참고할 만한 사례를 제시한다. 평범하게 보이던 지역의 공간과 이야기가 기획을 통해 새로운 가치로 이어지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는 시간이다.
| 구분 | 내용 |
|---|---|
| 강연 주제 | 서촌은 어떻게 하나의 콘텐츠가 되었는가 |
| 강연자 | 콘텐츠 디렉터 설재우 대표 |
| 일시 | 2026년 11월 11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
| 장소 | 횡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
| 주요 내용 | 서촌 지도 제작과 로컬 브랜딩 사례를 통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
대화로 찾는 협업의 가능성
특별강연이 끝난 뒤에는 뜨거운 네트워크 기획자의 밤이 이어진다. 횡성의 문화와 관광, 예술 분야에서 각자의 활동을 이어온 사람들이 서로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자신이 해 온 활동을 소개하고,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대화를 나누게 된다. 완성된 사업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가 아니라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새로운 활동과 연결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각기 다른 분야의 경험이 오가는 현장에서는 혼자서는 떠올리기 어려웠던 아이디어와 아직 만나지 못했던 협업 상대를 발견할 수 있다. 짧은 대화에서 시작된 생각이 지역의 문화 콘텐츠와 공동 활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다.
| 구분 | 내용 |
|---|---|
| 프로그램 | 뜨거운 네트워크 기획자의 밤 |
| 일시 | 2026년 11월 11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
| 장소 | 삼일로60 인테라스 |
| 주요 내용 | 지역 활동 경험과 아이디어 공유, 새로운 연결과 협업 가능성 모색 |
행사 일정과 모집 내용
행사 공식 명칭은 횡성문화예술교육 리액트 기획자의 밤이다. 2026년 11월 11일 수요일 오후 4시에 시작해 밤 10시에 마무리된다. 특별강연과 네트워크 프로그램의 장소가 서로 다르므로 참여자는 일정을 구분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 항목 | 내용 |
|---|---|
| 행사명 | 횡성문화예술교육 리액트 기획자의 밤 |
| 행사 일시 | 2026년 11월 11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
| 모집 기간 | 2026년 10월 28일 수요일부터 선착순 마감 시까지 |
| 모집 인원 | 선착순 40명 |
| 참가비 | 무료 |
| 신청 방식 | 구글폼 참여 신청 |
신청은 2026년 10월 28일부터 시작되며 40명이 접수되면 마감된다. 참여 희망자는 횡성문화관광재단의 행사 신청 안내에 따라 구글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화기획과 로컬 브랜딩에 관심 있다면
이번 행사는 횡성의 문화·관광·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을 비롯해 지역의 숨은 매력을 새로운 콘텐츠로 만들고 싶은 사람, 로컬 브랜딩과 문화기획에 관심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 횡성의 문화·관광·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
- 지역의 자원과 이야기를 새로운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싶은 사람
- 로컬 브랜딩과 문화기획에 관심 있는 사람
- 다양한 사람과 교류하며 아이디어를 나누고 싶은 사람
- 지역에서 새로운 협업이나 활동을 시작해 보고 싶은 사람
특정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새로운 연결과 가능성에 관심 있는 사람도 참여할 수 있다. 특별강연에서 지역 콘텐츠의 실제 사례를 살펴본 뒤 네트워크 현장에서 각자의 생각을 나누는 흐름으로 진행돼 배움과 교류를 한자리에서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지역의 이야기는 사람과 사람이 만날 때 더 넓은 가능성을 갖는다. 이번 기획자의 밤은 횡성의 자원을 새롭게 바라보고, 서로 다른 경험을 연결해 다음 활동의 실마리를 찾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