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빛으로 만나는 박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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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샌드아트 공연과 북토크가 원주에서 열린다. 문학 작품을 모래로 빚어낸 장면과 깊이 있는 대화로 함께 만나는 문화행사다.
행사는 2026년 11월 7일 토요일 오후 2시 백운아트홀에서 진행된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다. 공연장에서는 샌드아트의 이미지가 무대 위에서 이어지고, 박경리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가 차분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샌드아트와 북토크
샌드아트 아티스트 박진아가 공연을 선보인다. 손끝에서 변화하는 모래 그림을 통해 박경리 작가의 문학세계를 시각적으로 접할 수 있는 무대다.
이어지는 북토크에서는 박경리 작가의 작품 「불신시대」와 「돌아온 고양이」를 읽고 이야기를 나눈다. 작품 속 문장과 서사를 공연과 대화로 연결해 작가의 문학을 살펴보는 자리다.
| 행사명 |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 기념 샌드아트와 북토크 |
|---|---|
| 일시 | 2026년 11월 7일 토요일 오후 2시 |
| 장소 | 백운아트홀 |
| 관람료 | 전석 무료 |
| 샌드아트 | 박진아 아티스트 |
| 진행 | 이다혜 작가이자 시네21 기자 |
| 패널 | 김세희, 노태훈 |
| 대상 작품 | 「불신시대」, 「돌아온 고양이」 |
백운아트홀 위치
백운아트홀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로 1 원주시청에 자리한다.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의 의미를 공연과 독서 대화로 함께 되새기는 공간이 된다.
원주시민 박경리길 투어
다음 날인 2026년 11월 8일 일요일에는 원주시민 박경리길 투어가 이어진다. 오전 9시에 출발해 토지문화재단에서 박경리문학공원까지 약 20km를 걷는 일정이다.
문학을 공연장에서 감상한 뒤 작가와 연결된 길을 직접 걷는 구성이다. 투어 참여 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며 참여자에게 기념품이 증정된다.
| 일시 | 2026년 11월 8일 일요일 오전 9시 |
|---|---|
| 구간 | 토지문화재단에서 박경리문학공원까지 |
| 거리 | 약 20km |
| 참여 규모 | 선착순 100명 |
| 제공 사항 | 기념품 증정 |
예매와 문의
예매는 원주시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 강원도민일보 원주본사 행사 문의: 746-8002
- 원앤원엔터테인먼트 행사 문의: 1688-8616
이번 행사는 샌드아트의 시각적 표현, 작품을 읽는 북토크, 원주의 문학 공간을 잇는 걷기 행사로 박경리 작가의 문학세계를 조명한다.

모래빛으로 만나는 박경리 | 강원진 : https://gwzine.com/8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