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 앞 가을장터 쪼매장

영월의 가을 풍경 속에서 먹거리와 수공예품, 체험, 음악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영월 쪼매장’ 세 번째 장터가 2026년 10월 31일 열린다.
이번 장터는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동강로 636 먹골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선선한 바람과 낙엽이 어우러진 동강 인근 공간에 전국 각지의 판매자들이 모여 음식과 식료품, 주얼리, 수공예품을 선보인다. 체험 부스와 음악 공연도 함께 마련돼 방문객은 장터를 둘러보며 10월의 마지막 날을 보낼 수 있다.
영월 쪼매장 일정
| 행사명 | 영월 쪼매장 세 번째 장터 |
|---|---|
| 일시 | 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
| 장소 |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동강로 636 먹골 |
| 주요 구성 | 먹거리, 식료품, 주얼리, 수공예품, 체험 부스, 음악 공연 |
| 준비물 | 다회용기, 텀블러, 돗자리, 장바구니 |
먹거리 판매팀
먹거리 구역에는 빵과 쿠키, 디저트, 차, 브런치 등 다양한 음식을 다루는 팀들이 참여한다. 공운, 꼬미, 그린눈델리, 뉴앙스, 다감, 더정성담아, 두메, 둥글게, 마음이동해, 미소베이크, 먹골 부녀회, 봄메이, 빵메일, 구움빵, 아워도우브레드, 앙금임당, 어쩌다 영월, 오슈네 쿠키가게, 파티셰리서가 이름을 올렸다.
장터를 찾은 방문객은 여러 판매대를 차례로 둘러보며 각 팀이 준비한 먹거리를 살펴볼 수 있다. 먹골 부녀회를 비롯한 지역 참여팀과 다른 지역에서 찾아온 판매팀이 같은 공간에 자리한다는 점도 이번 장터의 특징이다.
식료품 판매팀
식료품 분야에는 와틀샵, 윤주가, 카페올라, 해피팜, 홀썸위크가 참여한다. 현장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뿐 아니라 장터를 둘러본 뒤 가져갈 수 있는 식료품까지 함께 구성된다.
주얼리와 수공예품
주얼리와 수공예품 구역에는 강플라워, 결실, 나무아일랜드, 달별해, 돈비블루, 루씨브릭, 마우카마카이, 매듭여행, 보나페티, 블리스랜드, 빈콜렉터, 소호네, 솔트앤라이트, 어글리비트, 오르밀라, 오직자기, 온윤, 유키효잡화점, 이뉴, 지구리워크, 하스타, 우이스가 참여한다.
꽃과 가방, 장신구, 도자기, 잡화 등 각 팀의 개성이 담긴 물품이 판매대에 놓인다. 방문객은 동강 앞 야외 장터를 걸으며 먹거리 구역과 수공예품 구역을 자연스럽게 오갈 수 있다.
현장에서 즐기는 체험
체험 부스에는 나로아로마, 보건안마원, 숲캐치, 칙파우치가 참여한다. 물품을 구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는 구성이다.
음식과 쇼핑, 체험을 한 공간에 배치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각자의 관심에 맞춰 장터를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돗자리를 준비하면 장터 사이에서 잠시 쉬며 주변의 가을 풍경을 바라볼 수도 있다.
가을 장터를 채우는 공연
공연에는 성해빈, 박연두, 이가현이 참여한다. 음악은 판매와 체험이 이어지는 장터 공간에 또 하나의 볼거리를 더한다. 낙엽이 흩날리는 동강 주변에서 판매대가 이어지고 공연이 펼쳐지면서 시골 장터 특유의 한가로운 분위기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방문 전 준비할 물품
행사 안내에는 다회용기와 텀블러, 돗자리, 장바구니가 준비물로 제시됐다. 먹거리와 물품을 담을 개인 용기를 챙기고, 야외에서 머무는 동안 사용할 돗자리를 준비하면 장터를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음식과 음료를 담을 다회용기와 텀블러
- 구매한 물품을 담을 장바구니
- 야외에서 쉬기 위한 돗자리
행사 운영
영월 쪼매장은 영월군과 청정지대가 주최한다. 띵크어스 바이 롯데카드가 후원하며, 울퉁불퉁팩토리와 이후북스테이가 기획을 맡았다.
이번 장터는 영월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지역 참여팀과 전국 각지의 판매팀, 체험 운영팀, 공연자가 함께 만드는 가을 생활문화 행사다. 2026년 10월의 마지막 토요일, 동강 앞 먹골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