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맹견 사육허가 제도 시행 준비 어떻게 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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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별 맹견 사육허가제도 시행 준비 소식
현재 시·도별로 맹견 사육허가제도를 원활히 시행하기 위해 기질평가위원 위촉 및 평가시설 확보 등의 준비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기질평가위원은 6월 30일 기준으로 6개 시·도(서울,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에서 위촉이 완료되었으며, 나머지 11개 시·도는 7월까지 위촉할 예정입니다. 기질평가는 전북, 충남 등 4개 시·도에서는 7월에 실시될 예정이며, 나머지 13개 시·도에서도 8~9월에는 기질평가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 맹견 사육허가제도 원활 시행을 위한 기질평가위원 위촉 완료
- 나머지 시·도는 7월까지 기질평가위원 위촉 예정
- 전북, 충남 등 4개 시·도에서는 7월에 기질평가 실시
- 기타 13개 시·도에서는 8~9월에 기질평가 시작 예정
- 농식품부, 제도 설명회 등 다양한 지원 활동 실시
농식품부의 맹견 사육허가제도 지원활동
| 지원 활동 | 실시 내용 | 점검 및 추진 |
| 제도 설명회 | 맹견 사육허가제 안내 | 시·도별 상황 점검 |
| 워크숍 실시 | 기질평가 관련 교육 | 위촉 상황 점검 |
| 홍보 활동 | 맹견 사육허가제 프로모션 | 지속적인 추진 확인 |
농식품부는 맹견 사육허가제도가 시·도별로 원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다면 농림축산식품부 동물복지환경정책관실 동물복지정책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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